나를 신뢰하며 잠잠하라. 언제나 너를 지키고 있으니 내 사랑 안에서 쉬어라. 아름다운 성결의 삶을 살며 기뻐하라.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건질 것이나 오직 감사와 기쁨만이 그 문을 열 수 있노라. 범사에 기뻐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감사하라. 조용히 체념하는 심령은 내 축복을 받지 못하리라. 간절히 기다리며 기쁘게 받는 심령만이 내 축복을 받을 것이라. 웃음은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라. 사랑하고 웃으라고 계속 촉구하는 까닭이 바로 그 때문이라.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3

내가 함께하느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사랑과 능력을 절대의심하지 말라. 내가 이른 것들을 매일 꾸준하게 지키기만 하면 틀림없이 성공의 산에 오르리라. 매일 인내로 실천하라. 작은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에 구멍을 내듯이 네 인내가 모든 어려움을 침식해 성공을 안겨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힘까지 주리라. 절대 주춤거리지 말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옆에서 도우며 힘을 주리라. 내가 이미 놀라운 일들을 시작했으니 네 꿈과 소망을 초월하는 기이한 일들을 더 많이 펼쳐 보이리라. 🌴이는 너

내가 여기 있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진정 의지할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랑의 인자이며 권능의 하나님이라. 그저 나를 의지하기만 하라. 그리하면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나를 의지하는 자들을 실망시킬 수 없노라! 모든 게 잘되리니 용기를 내라. 많은 이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노라. 🌴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순전함이 내 나라의 기본방침이니라. 항상 꾸밈없는 순전한 것들을 택하라. 겸손하고 순전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라. 거짓 없는 순전한 것들만 지녀라. 네 표준은 세상의 표준과 달라야 하느니라. 🌴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고전5:8)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네가 지금은 고통당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화창한 봄날과 기쁨을 풍성히 맛보게 되리라. 자연이 몇 개월의 산고로 기진 맥진한 것은 찬란한 봄날의 기쁨을 맛보기 위함이었으니 네게도 그 기쁨이 곧 오리라. 자연이 주는 기쁨을 한껏 누려라. 아름다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자연에 나타내었으니 자연을 내 종, 내 심부름꾼, 이 땅에 살았던 성자처럼 대하라. 이를 깨달으면 새 생명의 기쁨이 넘치리라. 자연의 산고와 기쁨을 나눠라. 그리하면 놀라운 축복이 임하리라. 자연의 산고와 기쁨을 나누는 일이 중요한 까닭은 너를 돕고 치유하는 나의 계획을

네 부르짖음을 언제나 빠짐없이 듣고 있노라. 세상의 많은 이들이 부르짖고 있지만 내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없구나! 내가 네 영혼에 하는 말을 들어라. 나의 말은 생명이니 내 말을 듣는 것이 곧 생명과 치유와 힘을 발견하는 것이라. 범사에 나를 신뢰하라.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쏟아라. 그리하면 보답이 속히 오리라. 네가 원하는 것은 나에게 맡기고 오직 내가 원하는 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원하는 것을 내가 행하겠노라. 나를 구세주와 왕으로 대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친구처럼 친밀하게 대하라. 내가 너를 위해 정한 규례들을

네 삶에 부족한 것이 없나니 모든 것이 진정 네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에게 그것을 아는 믿음이 없구나! 왕의 자녀로서 왕실의 풍성한 보화를 옆에 두고도 넝마를 쓰고 앉아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사막의 목마른 여행자가 비와 물을 갈구하듯이 더 많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 도움이 신속하고도 강력하게 임하리라. 내가 너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진정 확신하느냐? 네가 숨 쉬고 있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 것처럼 확신하고 있느냐? 너를 찾아와 돕겠다고 말하는 친구는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어찌 나는 신뢰하지 않는 것이냐

전적으로 나를 신뢰하라. 너는 지속적인 도움과 인도와 안내가 필요한 인간이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에 휠씬 더 빨리 들어갈 수도 있었으나 의심과 두려움으로 물러나 광야를 방황했노라. 의심은 언제나 일을 지체시킨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는 내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느냐? 네가 살아갈 방도와 해야 할 일들을 내가 이미 일렀도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다정한 사랑을 신뢰하라. 내 사랑이 너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 너도 나를 실망시키지 말라. 내 말을 깨닫고 있느냐? 두려움을 몰아내고 평온함을 찾기 위해 네가 배워야

묵상하는 시간을 결코 빼먹지 말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깨우쳐주기 때문이 아니라 네 연약한 본성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역사하기 시작했노라. 하나님께서 너를 풍성히 축복해 능력을 주실 것이나 오직 내 뜻대로 할 때만 그러하리라. 너는 지금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여길 테지만 네가 마땅히 할 일은 단 한 가지, 네 삶을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하는 것이라. 곧 네 삶이, 아침마다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나아가게 되리라. 어려움과 염려를 조급히 호소하기보다 조용히 하나님 손에 맡길 때 하

너의..엄마.아빠는 누굴 닮았을까? 또.....그 위의 아빠.엄마는 누굴 닮았나요??? 계속 계속 거슬러올라 가도 누굴 닮아가나요??? 물론 부모님을 닮겠죠! 왜냐하면....유전자 정보가 똑 같기 때문이예요... 이와같이 각 동물,각 식물들은 자신의 부모를 닮는데 이는 형태가 없는 유기물에서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가 아닌 창조의 증거입니다.. 진화가 진실이라면... 위대로 올라갈수록 점점 현재의 모습과 닮지않는 이상한 모습으로 변형된 모습이 계속출몰하고 또한 이후의 후대들도 무슨 모습으로 태어날지 장담못

내 임재를 구할 때 보상하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용기와 기쁨은 모든 괴로움을 물리치느니라. 너는 먼저 나를 구하고 사랑하라. 내 안에서 기뻐하라. 나는 네 안내자니라. 어떤 위험도 너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며, 어떤 훈련도 너를 쇠잔하게 하지 않으리라. 인내하며 견뎌라. 내가 주는 힘 안에서 견딜 수 있느냐? 세상과 떨어져 살아갈 준비가 되었느냐?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과 떨어져 나와 함께 살 준비가 되었느냐? 세상 사람들을 구조하고 구원하기 위해 은밀한 교제의 시간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되었느냐? 나는 네가

네 가장 친한 친구인 내가 모든 능력을 받았으니 이 능력은 내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라. 그러면 둘도 없는 친구인 네가 그것을 구할 권리가 없겠느냐? 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급하리라. 네게 만금을 주는 것이나 꽃 한 송이를 주는 것이나 내게는 똑같이 쉬우니라. 나의 일을 지속하려면 지금 너에게 영적인 것이 필요하니라. 네가 나의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든 네 모든 영적 필요를 사랑으로 채워주리라. 너에 대해 생각해보았노라. 내가 너에게 활짝 핀 꽃을 보여 주었을 때, 너는 그것이 주는 기쁨을 네가 사랑하거나 즐

들어라! 나는 너의 주님이로다! 나를 능가하는 자는 없으니 범사에 나를 의지하기만 하라. 내가 언제나 도우리라. 네 어려운 길이 거의 끝나가고 있느니라. 너는 다른 길에서 배울 수 없는 귀한 교훈을 그 길에서 얻었느니라.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확고한 신뢰와 지속적인 기도로 내게 와서 내 나라의 보화를 얻어 가라. 기쁨, 평화, 확신, 안위, 건강, 행복, 웃음과 같은 놀라운 것들이 네게 임하리라. 큰 것, 정말 큰 것들을 달라고 부르짖으라. 아무리 큰 것을 구해도 크다고 하지 않으리니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는 꽃의 아름다움과 새의 노랫소리에서 기쁨을 발견하라. 신선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셔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이 말을 묵상하라. 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사랑스러운 꽃을 만들었노라. 나는 내 성품과 아버지의 성품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네 성품을 실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힘쓰느니라. 내가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꽃으로 표현했듯이 나의 성품을 너로 표현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영적 아름다움이나 생각의 힘이나 건강이나 옷이나 삶의 모든 면에서 내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는 인간이 되기 위해 할

내가 인간을 시험하고, 훈련하고, 내 뜻에 굴복시키는 엄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구나. 물론 나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명령했지만, 호숫가에서 손수 아침을 지어 먹이기도 하였느니라(요21:1-14). 내가 사천, 오천의 군중을 먹인것(막8:1-10 ; 마14:13-21) 은 그들의 절박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함이었으나 제자들에게 아침을 먹인 그 일은 기쁨의 깜짝파티였노라. 네가 마음이 통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깜짝 놀래주기를 좋아 하듯이 나도 그러하니라. 나는 내 사랑과 기쁨을 아는 자들을 위한 깜짝파티를 열어주

주님께 띄울 편지 - -뭐라고 시작 해야 하나 주님께 띄울 편지 너무나 감사한 마음 먼저 적어야 겠지 두손 모아 봉투를 삼고 믿음으로 우표를 삼아 하늘 나라 띄워 보내면 언제쯤 도착을 할까 뭐라고 맺어야 하나 주님께 띄울 편지 너무나 감사한 마음 다시 적어야 겠지- 폐병으로 이혼 당하고 어린 딸도 전염되고 죽음을 앞둔 젊은 엄마의 고백시 조영환 집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두려워 하지 말고 경외 하라☆ 이는 금송아지 사건후 십계명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음성속에서 이스라엘은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이에 모세는 너희는 율법의 요구에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

1-등록을 강요하지 말아라 2-심방 오지 말아라 3-나에 대하여 깊이 알려 하지 말아라 *오늘날 우리의 교회가 모임으로 전락했다-양 무리에서 이탈한 자들, 공동체에 스며들어 하나되기 싫어 하는 자들-이 사람들은 주님의 몸을 이루는 교회가 아니다-고상한 모임이나 설교를 쇼핑하는 자들이다.* 조영환 집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1.아바돈-파멸 시키는 자 2.형제들을 고소 하는 자 3.대적하는 자 4.빛의 천사로 가장 5.기름부음받은 그룹 6.바알세붑-파리들의 대왕 7.베리알-무가치한 자 8.속이는 자 9.중상모략하는 자 10.용(16회) 11.원수 12.이 세상의 신 13.사망의 왕 14.리워야단 15.거짓말장이 16.거짓의아비 17.미혹의 영 18.살인자 19.공중권세 잡은 통치자 20.울부짓는 사자 21.사탄(49회) 22.옛뱀.뱀(8회) 23.시험하는자 24.도둑 25.사악한 자 26.어두움의 치리자 27.아침의 아들 28.마귀(120회) #사탄은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영과 진리로 (성령과 말씀)이라 해석하는 교리도 있슴.. 예배의 대상은 있는데 예배의 주체는 빠져버린 해석인 것이다.. 이는 예배의 상태를 말하는게 아니라. 예배의 대상을 말하는 것이다. 예배의 대상:하나님. 예배의 주체:나 (영과)영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은 성령으로 거듭난 나의 영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하고 (

내 안에서 쉬어라. 내 사랑 안에서 잠잠하라. 내 능력 안에서 강해져라. 세상의 어떤 힘보다 강한 능력을 소유하는 것과 세상의 어떤 왕보다 뛰어나고 위대한 통치권을 가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라. 세상의 어떤 수단이나 기술이나 발명품도 네가 내 영의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의 백만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무슨 뜻인지 잠시라도 생각해보라. 앞으로 나아가라. 새 삶이 이제 시작되었으니 나아가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네 어리석고 하찮은 행위들은 그 자체로 무가치하니라. 그러나 내 명령을 따르기만 하면 사소한 일이나 중대한 일 앞에 한결 같이 행동할 수 있으리라.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나는 네 주인이니 충성스러운 하인이 주인의 지시를 즉각 시행하듯 내게 순종하라. 내 지시만을 따르겠다고 결단하라. 내 지시가 아니면 어떤 것도 내켜 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라. 내가 너에게 공급할 때 한가지 방법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내 도움과 물질의 유입이 여러 통로를 통해 올 수 있느니라.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

바쁜 삶에서 한 발짝 물러나 평온함 속에서 나와 교제하라. 그 고요함과 평화 안에서 쉬고 또 쉬어라. 나와 대화하며 교제할 때 발견하게 될 기쁨보다 더한 기쁨이 없으리라. 너는 내 것이라. 네 영혼이 내 안에서 휴식의 처소를 발견할 때 비로소 네 영혼의 참 생명이 시작되느니라. 내 나라에서는 인간의 나라에서 처럼 나이를 계산하지 않느니라. 내가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요3:7)라고 말핫 것처럼 인간이 거듭났을 때 부터 나이를 헤아리느니라. 내 나라에서는 영원한 생명 이외에 어떤 생명도 알지 못하나니 사람이 영생에 들

하나님께 하찮은 것은 없도다. 하나님의 눈에는 참새 한 마리가 궁궐보다 더 귀하며, 친절한 한 마디의 말이 연설가의 장황한 웅변보다 더 중요하느니라. 모든 생명은 다 가치 있으며, 그 생명의 특질이 생명의 가치를 결정하노라. 나는 영생을 주러 왔노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4)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 주님의 음성 **

자녀들아! 내게 가까이 오라. 나와 접촉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니라. 네 생각만이 진리라는 독단을 물리치고 , 너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따스하게 보듬어주어라. 자아를 버리는 것이 성결과 행복의 열쇠이나 그것은 오로지 내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느니라. 나에 대해 더 배워라. 나의 임재 안에 살며 나를 예배하라. 나는 겟세마네에서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26:39)라고 아버지께 기도했지 슬픔의 잔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노라. 나는 채찍에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십자가에

시간을 내어 기도하라. 나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라. 오직 그렇게 해야 네가 번성하리라. 내 영의 음성을 듣는 것이 세상의 모든 소음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함께하노니 이를 확신하고 위안을 받으라. 나아가 네 심령을 환희로 가득 채워라. 때로는 내 음성을 듣는 것도 구하지 말라. 대신 침묵 속에서 내 영과 영으로 교제하기를 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이 다 잘 되리라. 내가 말한 것뿐 아니라 내가 행한 것들도 묵상하라. 그 옛날 내가 한 여인의 손을 잡았을 때 열병이 떠나갔음을

활기찬 삶,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사랑하라. 기운을 내라! 따스한 햇살 아래 마음껏 쉬어라. 가능하면 자연을 만끽하라. 태양과 공기는 내적인 기쁨처럼 내가 주는 치유의 힘이니라. 네 오염된 혈액을 건강한 생명의 혈액으로 바꾸느니라. 그러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참된 치유가 내면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네 영이 내 영과 친밀하게 사랑으로 사귈 때 온다는 것을 절대 망각하지 말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요한복음 1장(독생자)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사야 7장(처녀)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53장(우리의죄,나의죄)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심적인 능력이 반드시 영적인 능력은 아니니라. 물질적인 수단으로 영적인 것들을 구하지 말라. 그것이 땅의 진흙으로 아름다운 영의 날개를 누르는 것임을 곧 깨달으리라. 이 시간이 질문을 던져 답을 얻는 시간이 아니라 나와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를 만나라. 그것이 내가 공급하는 영의 양식이라. 완벽한 교회를 기대하지 말라. 대신 교회 안에서 내게 더욱 더 가까이 오는 수단을 찾도록 노력하라. 오직 그것만이 중요하니 다른 많은 것들은 껍질과 같아 벗져져 사라지리라. 껍질에 집착하지 말라. 진

나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따로 떼어놓았으면 오직 나를 갈망하며 조용히 기다려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듯 나를 갈망하는 숨을 들이마셔라. 그리하면 내 음성을 듣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보상을 받으리라. 잠잠하라. 요동하지 말고 내 앞에서 기다려라. 내 인내와 겸손과 평온함을 배워라. 언제쯤이면 네 마음이 잔잔한 물결처럼 고요해지겠느냐? 내 교훈을 깨닫는 것이 왜 이렇게 더딘 것이냐? 일과 염려가 분주히 달려들수록 침묵 가운데 나를 더 구하라. 법석을 떨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느니라. 가장 분주한 날에 가장 평온해지는 법을 배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