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는 시간을 결코 빼먹지 말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깨우쳐주기 때문이 아니라 네 연약한 본성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역사하기 시작했노라. 하나님께서 너를 풍성히 축복해 능력을 주실 것이나 오직 내 뜻대로 할 때만 그러하리라.
너는 지금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여길 테지만 네가 마땅히 할 일은 단 한 가지, 네 삶을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하는 것이라. 곧 네 삶이, 아침마다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나아가게 되리라.
어려움과 염려를 조급히 호소하기보다 조용히 하나님 손에 맡길 때 하나님께서 귀 기울이심을 명심하라. 아이가 엉킨 실타래를 풀어달라고 떼를 써도 들어주지 않는 엄마로 여긴다면 그 엄마의 마음이 아프지 않겠느냐? 그러나 확신에 차서 엄마의 손에 믿고 맡긴다면 그 엄마의 마음이 기쁘지 않겠느냐? 너도 하나님을 믿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또 주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37:4
***주님의 음성***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