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어 기도하라. 나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라. 오직 그렇게 해야 네가 번성하리라. 내 영의 음성을 듣는 것이 세상의 모든 소음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함께하노니 이를 확신하고 위안을 받으라.
나아가 네 심령을 환희로 가득 채워라.
때로는 내 음성을 듣는 것도 구하지 말라. 대신 침묵 속에서 내 영과 영으로 교제하기를 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이 다 잘 되리라. 내가 말한 것뿐 아니라 내가 행한 것들도 묵상하라.
그 옛날 내가 한 여인의 손을 잡았을 때 열병이 떠나갔음을 기억하라. 많은 말이 아니라 순간의 접촉으로 그녀의 병이 나았느니라 (막1:31).
내 손길은 치유의 능력이 있나니 그 손길을 느껴라. 내 임재를 의식하라. 그리하면 일과 염려와 두려움의 열병이 녹아 없어지고 건강과 기쁨과 평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리라.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1:3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요6:56)
*** 주님의 음성 ***ㆍ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