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하찮은 것은 없도다.
하나님의 눈에는 참새 한 마리가 궁궐보다 더 귀하며, 친절한 한 마디의 말이 연설가의 장황한 웅변보다 더 중요하느니라.
모든 생명은 다 가치 있으며, 그 생명의 특질이 생명의 가치를 결정하노라.
나는 영생을 주러 왔노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4)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 주님의 음성 ***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