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함께하는 한 어떤 불행도 닥치지 않으리니, 아무리 참담한 일이라도 내가 축복하면 선이 되기 때문이니라.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그때야말로 조용한 곳으로 물러나 나와 함께할 때니 그곳에서 능력과 회복과 기쁨과 치유를 발견하라.
뒤로 물러나는 시간, 세상과 떨어져서 나와 단둘이 사는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육신적, 정신적, 영적으로 휴식하고 원기를 회복하여 일어나 내가 맡긴 일을 수행하라.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무거운 짐은 결코 지게 하지 않으리라.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반갑게 맞아들여라. 생활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으로 이것들을 추방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각각 개별적으로 역사해 네 삶에 이적을 낳기도 하겠지만 서로 결합되었을 때 신체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서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자유자제로 조달해주리라.
네 인생의 모든 성패가 이런 놀라운 영역에 달려 있나니 너의 내적 삶이 옳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라. 그러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으리라. 이런 것들은 물질적인 영역으로 급히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영혼의 전장에서만 얻게 되리라.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주님의 음성*** 여운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