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닥친다 해도 평온함을 잃지 말라. 내 안에서 쉬어라.
환경이 너를 짓누른다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는데 어찌 환경이 너를 압도할 수 있겠느냐?
불안해하지 말라. 내 자녀들은 결코 불안해하지 않느니라.
내가 도구를 만드는 최고의 장인임을 알기 때문이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어 내지 않았느냐? 나는 네가 불안해하지 않을 때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느니라. 가장 정교하고 섬세한 도구들을 만드는 내가, 내 도구를 파괴하거나 뒤틀리게 할 일을 시키겠느냐?
결코 그렇지 않으니라! 네가 불안해하는 까닭은 세상이나 명예나 인간의 생각이나 짐을 하루에 지는 등 나 외에 다른 주인을 섬기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리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여운일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