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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설교

Sun Jun 04 2017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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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목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본문 :

본문 : 창1:1-5

‘성경이 뭐냐’라는 성경의 성격을 말하려면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성격규정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성경은 우리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역에 대하여 기술한 글입니다. 더러 인간들의 글도 있고 인간들의 의견도 함께 포함되어 있지만 그래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성경이 성경의 성격을 정확하게 규정해 줍니다.

‘성경이 뭐냐’라는 성경의 성격을 말하려면 한가지 더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기록한 책이라는 점입니다. 즉 하나님이 성경에서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말입니다. 계시란 자기를 나타냄입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은 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인간세상의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글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신구약 66권은 다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계시하시지 않으시고 나타내시지 않으셨다 그래도 우리 인간으로서는 아무런 할 말이 없습니다. 누가 하나님께 왜 계시하시지도 않으시고 믿으라고 하십니까 라고 따지고 덤빌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그래도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 하나님의 역사의 영역이요 분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인간들에게 계시하시고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게 오늘날 우리가 갖고 읽고 있는 신구약성경입니다.

이 성경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말고 그 누구도 그 어떤 존재도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성경의 전적인 주인이십니다. 나머지 등장인물이나 사건들은 다 그 주인공이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은 인물이요 대상들일 뿐이며 잠시 등장하는 엑스트라들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임을 명심하고 성경을 읽고 대하여야 합니다. 설교를 하는 설교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 의도를 전파하여야 하고 받는 사람들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시작되고 창세기 창세기는 성경전체의 시작이요 기준이며 모판입니다. 이 창세기에서 모든 신구약 성경 전체가 펼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창세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라보지 못하면 다른 성경을 제대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창세기 1장의 1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구절이 제대로 이해되고 믿어지면 그러면 정확한 이해의 길로 들어가게 될 것이지만 그러나 이 구절이 이해되지 못하면 나머지 성경을 이해할 수가 없게 되고 말 것입니다. 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느냐, 그리고 불신자들로 살아 가느냐, 그건 너무나 단순합니다, 이 창세기 1;1절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말씀이 이해가 된다면 그들은 반드시 좋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인들로 세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1절 이해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창세기를 인정하고 그리고 그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믿고 고백한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정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성경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도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섭리하심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라면 아예 싫어하고 성경이라면 마치 무슨 벌레 보듯이 집어 던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불신의 사람들에게서 뽑아내어 부르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인 이 교회의 성도들이  되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에 감격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엄청난 축복이요 은혜이며 감격입니다. 할렐루야!
1, 태초에 하나님이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성경은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합니다. 천지창조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태초에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선포하고 시작됨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 선포의 핵심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천지만물의 주인공이십니다. 그런데 이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란 호칭이 무려 30번이나 나옵니다. 왜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의 창조의 주역이시오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주어가 바로 ‘하나님’으로 기록합니다. 천지창조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요 하나님의 사역의 흔적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란 단어도 9회나 나옵니다. 왜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창세기 1장이 선포하고 있는 주된 핵심선언입니다.

이렇게 성경전체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인류역사 시작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이 없이 시작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라고 기록합니다(행17:24). 요한계시록 22:6절은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성3위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시작인 알파요 마지막인 오메가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우주의 시작과 끝이시며 인류역사의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주인공이 바로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래서 1장에 ‘하나님’이란 기록이 30회나 기술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그런 하나님을 떠나면 성경은 아무 소용이 없는 단순한 역사기록물일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는 현장이요 그 기록의 현장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언제나 하나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셨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심이 무엇인가,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을까라는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들여다보아야 그래야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되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현존하는 사람들 70억 명을 구분하면 창세기 1:1절을 믿고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조물주라고, 자기를 지으신 분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과 그 사실을 전혀 믿지 아니하고 전혀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그런 사람들의 2구분으로 나눠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이 창세기 1장 1절을 믿고 고백하는 축복된 사람들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역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를 상세하게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시8:1,3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시19:1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다윗왕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온 하늘과 온 땅을 다 하나님 우리 주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것이요 주의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이라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그를 보고 찬양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다윗의 고백이 바로 창조고백이며 우리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이런 고백이 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들이 고백입니다. 엄청난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41:4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분이 없이 저절로 된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그분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분의 일하심입니다. 그분이 직접 만드신 것들입니다. 이 믿음, 이 신앙, 이것이 인생을 바꿉니다. 이 고백이 그 사람의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키는 강력한 능력입니다. 이 창조섭리 신앙, 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 이런 복된 믿음으로 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축복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고백자들은 동시에 이런 고백을 합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시139:13). 동시에 사도 바울처럼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엡1:4).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태초에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나의 창조자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입니다. 이게 창1:1절을 고백하는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다같이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라고 확실하게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렇습니다. 이 창1:1절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이 행하신 그 사역의 설명입니다. 즉 하나님이 창조의 주인공이시며 그 주인공이신 하나님의 사역설명입니다. 이렇게 우리 하나님은 끊임없이 자신을 우리 인간들에게 나타내어 계시하십니다. 그 계시가 바로 자기 현현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스스로를 드러내시고 나타내시고 보여주시며 계시하시는 계시자 하나님,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이 말씀도 하나님이 스스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시고 나타내신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조물주로 믿고 고백하게 하시려는 의도입니다. 사람은 스스로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찾아 발견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먼저 인간들을 도우셔야 하고 나타나셔서 믿도록 만드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너무나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주셔서 믿도록 하심, 그게 계시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도록 계시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히1:12절이 계시의 구체적인 묘사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부분으로 계시하셨다는 하나님은 역사 이래로 꾸준히 나타내셨습니다. 그 동안 그때 그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나타내시면서 믿음으로 인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시부터 지금까지 모든 역사에서 하나님은 줄기차게 나타내셨습니다. 전혀 나타나시지 않으시고 침묵하신 시기, 그때가 신구약 중간시대 300년의 기간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언제나 계시하셨고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믿도록 이끄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계시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시는 사역입니다.

또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우선 하나님은 인간창조로부터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사람의 가슴에 담겨진 양심도 하나님과 영적인 주파수가 통하는 형상의 한 요소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담긴 긍휼함, 즉 사랑의 마음, 이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한 요소입니다. 끊임없이 위를 향하고 위를 쳐다보고 위로부터 오는 은혜가 없으면 갈증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들도 역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어놓으신 하나님 닮은 요소입니다. 즉 하나님과 영적 DNA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에서나 우리 개인에게나 꾸준히 하나님을 나타나시기를 원하십니다. 더러는 사람의 꿈을 통하여 계시하십니다. 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저 꿈은 반대야, 꿈이란 다 개꿈이야 그러기만 하면 안됩니다. 때로는 우리가 잠을 자면서도 꿈을 통하여 하나님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부분들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자연현상들을 통하여서도 계시하십니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펼쳐지는 현상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계시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엄청난 역사적 사건을 통하여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 계시의 방편은 역시 성경을 통하여 계시하심이십니다. 지금도 계속하여 많은 부분을 나타내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가 믿는 대상들은 다 우상이어서 가상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천지의 대주재자이십니다. 인류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런 당당한 긍지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가서 전해야 합니다. 아직도 이런 하나님, 자기를 창조하신 그분을 모르고 다른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을 지으시고 당신을 이 세상에 내 보내신 그분, 당신의 창조자는 바로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고 힘차게 전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비웃더라도 가르쳐야 합니다. 전도 그만하라고, 때로는 쫓겨나더라도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하고 알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정신과 혼을 불어 넣어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자 하심입니다. 그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이십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로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께는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지으셨습니다. 사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섭리의 담보자들입니다. 엄청난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여러분의 옆에 있는 그분, 그분 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의 계시자들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피조물로 조물주 하나님을 닮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담보자, 하나님의 섭리의 담보자, 하나님의 역사의 담보자들입니다. 할렐루야! 감격입니다.

신앙이 뭐냐? 하나님의 계시하심을 잘 듣고 알고 그대로 받아서 믿는 일입니다. 참된 신앙이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이런 계시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일이요 그분의 사역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꾸준히 역사하시고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계시를 통하여 그분을 아버지로 받고 아멘하고 그리고 전파하고 목소리 높여서 전도하고 이게 계시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계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나에게 어떤 계시를 주시고 계십니까? 역사를 통하여 계시하시나요? 사건을 통하여 계시하시나요? 관계를 통하여 계시하시나요? 자연을 통하여 계시하시나요? 아니면 꿈을 통하여 하시지 않으신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시자 하나님은 이 강단을 통하여 계시하시는 중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천지창조의 중심은 인간을 창조하시는 사역이었습니다. 5일 동안 천지만물을 차근차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창조의 마지막 날에 직접 흙으로 사람을 빚어서 지으셨습니다. 3위 1체 하나님은 의논하시기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 피조물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지어놓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라고 계획하셨고 그리고 그대로 실행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사람 창조, 사람 지으심이 섭리의 역사였습니다.

현대과학에서 인간기원에 대한 대표적 이론으로 드는 이론이 챨스 다윈의『종의 기원』입니다. 이 종의 기원에서는 인간기원을 인간의 화석을 통하여 연구하면 30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침팬지와 비슷한 뇌를 가진 직립보행의 인간들이 나타났고 이게 발전하여서 약 200만 년 전부터는 더 큰 뇌를 가진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현재의 인류와 같은 호모사피엔스 인간은 약 20만 년 전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간단히 하면 원숭이 같이 구부정하고 네 발을 쓰는 동물이 점점 허리를 펴고 두 손을 사용하게 되고 자꾸자꾸 진화하여서 오늘의 인간으로 진화하였다는 게 진화론의 인간기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직접 흙으로 빚어서 창조하셨다고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의도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계획이요 의도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창조의도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소원대로 자연을 잘 다스리고 잘 가꾸고 아름답게 세워가는 일을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우주창조의 계획이며 인간창조의 계획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며 감격스런 일입니다.

창2: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들의 코에 하나님의 생기, 생명의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오직 그 생명의 기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기운은 하나님이 불어 넣으신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창조의 백미는 바로 이 생명의 기운을 사람들의 코에 불어 넣으신 일입니다. 여러분들과 저의 코에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으셔서 그래서 우리가 생령이 되었고 그 생령으로 이 땅에서 두 발을 딛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에너지를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이 생기가 없으면 살지 못하고 죽게 될 것입니다. 이 생기의 원천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거기서 시작된 인간의 에너지요 시작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곳에서 살아갈 에너지를 찾고 구하려 하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께 생기를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생기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원기요 생기이며 능력입니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이 사람들의 코에 불어 넣으신 생기, 그 생기로 가득, 가득하시기 축복합니다.

여러분 안에 이 하나님의 생기가 가득합니까? 아니면 이도저도 없어서 늘 고갈되고 늘 갈등하고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하나님의 생기가 없으면 결코 생기있게 살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가가 들어가면 그는 생령이 됩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살아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생령이 됩니다. 놀라운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불어 넣어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생령들이 되시기 축복합니다.

창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하나님은 그 창조하신 사람을 에덴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은 즐거움, 기쁨이란 의미입니다. 에덴동산은 즐겁고 기쁜 동산입니다. 감사와 찬양의 동산이요 즐거움과 신남이 가득한 동산입니다. 그런 에덴동산에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로 충만하면 언제나 우리는 에덴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에게 에덴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가정을 에덴동산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 에덴에서 살았던 아담과 하와처럼 여러분들도 에덴동산과 같은 즐거움의 가정, 기쁨의 가정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직도 여러분의 가정이 에덴이 되지 못합니까? 그러하다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여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라도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그런 가정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생을 에덴에서 살다가 가시는 은총이 듬뿍하시기를 축복합니다.

4. 보시기에 좋았더라.
4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태초의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엄청난 혼돈의 상태요 공허의 상태요 흑암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고 그리고 그를 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6일간 창조하셨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보셔서 아름답고 좋은 창조의 세상을 모습들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제 우리의 사람을 이러한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편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맺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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