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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설교
Sun Nov 13 2016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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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의 지상명령
본문 :
본문 : 막16:15-16
미국 45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일반적인 예상과는 완전히 다르게 공화당의 트럼프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전체 득표율에서는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가 20만 표나 앞선다는데 선거인단을 차지하는 미국 선거제도가 낳은 기형적인 결과라고 합니다. 선거결과에 대한 분석이 여러가지로 나오는 중에 어떤 글을 읽었더니 제목이 ‘역사상 가장 위험한 남자를 백악관으로 보낸 결과’라고 하였더군요. 그만큼 트럼프 후보는 돌출적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인물이라는 평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클린턴이 당선이 되지 아니하고 그 위험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나, 누가 그런 위험인물 트럼프를 찍었나 라는 게 궁금해집니다. 결론은 미국 백인 기독교인들 81%가 선거에 나갔고 트럼프를 찍었다는 분석입니다. 그들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번 선거가 트럼프와 클린턴의 선거가 아닌 민주당과 공화당의 선거다 그겁니다. 그들은 후보를 보지 아니하고 정당을 보고 투표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 민주당은 동성애를 지지하고 낙태를 법제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이슬람의 유입을 허용하고 그래서 미국사회가 혼란에 빠지게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14년 11월부터 1년간 7,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순교했고 올해에는 그보다 3,000여 명 늘어난 약 1만 명이 순교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의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염려하면서 그것들이 미국 기독교가 지켜내야 하는 가치들이라고 믿고 투표에 나섰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들의 관심은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문제입니다. 누구나 중요하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게 되고 그 일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덜 중요하면 당연히 무관심해 지고 그리고 소홀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과 저에게 지금 이 순간 귀하고 중요한 것들, 그런 것들이 무엇입니까? 어떤 일들이 귀하고 어떤 것들이 시급한 일들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 달성하고 성취하려고 얼마나 여러분들의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과 열정을 쏟으면서 몸부림을 치고 계시는 중입니까?
지금 극장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중에 <브리짓 죤스의 베이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40대 중년의 한 여인과 그녀를 둘러싼 2사람들의 갈등의 문제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입니다. 소중하게 여기니까 아이를 얻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채면도 던지고 우정도 넘어서고 모든 것을 다 걸고 아이를 지키고 보호하고 차지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내용입니다. 결국 가치의 문제입니다. 결국 중요성의 문제입니다.
인생은 가치가 어디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 이념도 뛰어넘고 국가도 뛰어넘고 가치가 있는 일에는 모든 것들을 다 걸고 분주하여 집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토록 귀하여 지키던 명예도 다 던지고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국 우리들의 인생에서는 그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느냐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요 그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여 간다는 것으로 대두된다는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지금 전 세계의 인구는 70억 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기독교 인구는 22억이며 천주교와 정교회를 제외한 기독교 인구는 7억 명뿐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50억 정도이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현실입니다. 그것도 불신자가 두 배도 더 넘는 수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다 합하여도 22억이며 나머지는 48억 두 배도 넘는 수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독교수는 1/3도 안 되는 적은 수라는 이야기입니다.
2천년 동안 기독교가 전 세계에 전파되고 알려져 왔는데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믿음은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왜 이런 약한 기독교 수의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불가능한 일을 맡기신 것이 아니라면 왜 수많은 사람들
이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 로버슨’ 목사는 ‘하이렌드파크’교회에서 40년 넘게 목회를 했습니다. 40년 동안 이 교회를 통해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6만 명이라고 합니다. 1년에 평균 1,500명이 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말하기를 자기의 교회 교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전도한 사람은 5%에 그친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세계에서 가장 전도를 많이 하는 교회라고 하는데도 교인의 95%는 단 한명의 영혼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비단 이 교회의 문제만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1. 영혼의 가치
프랑스의 한 의사가 죽기 전에 환자를 저울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떠났을 때 또 저울로 그 사람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21g이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영혼의 무게를 21g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저울로 달아볼 수가 없습니다. 영혼은 영적인 존재여서 저울로 달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에 대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은 한 영혼의 가치를 온 천하보다 크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막8:36,237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한 영혼은 온 천하보다 귀하고 귀한 것입니다. 이토록 귀하고도 귀중한 영혼을 그저 아무렇게나 내 팽개쳐버리고 만다면 그건 너무나 잘못하는 일입니다. 그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온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빈손으로 시작해서 1억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어떤 10억을 모았다면 그는 성공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죄 가운데 살던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였다면 그건 훨씬 더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왜냐면 구원받은 한 영혼의 가치는 온 세상 전부보다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시간이나 재산이 헛되지 않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개미처럼 재산을 모우고 쌓는 일에만 인생의 제미를 붙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들은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사람들은 살았을 때에 쓰지 않는 것을 철학으로 여기고 먹지도 않고 입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한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죽고 나면 유언장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재산이 국고로 귀속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살입니다. 만약에 그의 자식들이 욕심 때문에 다투느라고 법정으로 가게 된다면 변호사에게 엄청난 수임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유산의 1/3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형제와 친척 가족들이 서로 원수처럼 싸웁니다. 나중에 남는 것은 상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떠날 때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선교회나, 자선단체, 우리 교회에 여러분의 유산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좀 있는 사람들은 유서를 작성하시고, 재산의 모두 혹은 일부라도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를 하는 일, 이런 것들이 귀하고 소중한 일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죽어서 구원을 받을 것인지,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갈 것인지 모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에 이미 “저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서 그의 심장이 멎는 순간 영원한 심판의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한 어두움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생각지 않게 교통사고라도 당해서 갑자기 목숨을 잃는다면 그 사람들도 누가복음 16장의 어리석은 부자처럼 지옥에서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일입니까?
지옥은 상상을 통해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9:47,48). 그렇습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 견딜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나올 수 없는 곳, 어두운 기억이 사로잡고 놓아 주지 않는 곳, 그곳은 죽음 이 후의 세계요, 영의 세계이므로 죽고 싶어도 죽을 수조차 없는 곳입니다. 탈출도 안 되고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 곳에서 가슴을 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으나 거부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할 것입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하여 가끔씩 큰 호텔이나 빌딩에 불이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연기와 유독 가스에 질식해서 죽고 또는 어처구니없게 살기 위해서 창문이나 옥상에서 뛰어내리다가 끔찍한 일을 당하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왜 사람들이 그 위험한 창에서 뛰어 내립니까? 그들은 한결 같이 타들어오는 뜨거운 불과 열기를 피하고 살기 위해서 뛰어 내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불에 타 죽는 것보다 낫다고 여기고 창문에서, 옥상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아래로 뛰어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 번 깊이 생각하여 보세요, 지옥에는 뛰어 내릴 창문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옥불을 피할 방법도 없다고 말합니다. 지옥은 말 그대로 온통 불덩어리입니다. 그것을 피하려고 뛰어 봐야 역시 또 불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구데기도 타 죽지 않는 곳이라고 주님은 언급하셨습니다. 이렇게 고통스러운 공간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그 지옥에 가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절대명제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지옥 구경을 시킨 후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그 무서운 불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데 온 힘을 쏟게 될 것입니다. 전도가 중요한 것은 영혼이 처해있는 위험 때문입니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에게만 구원이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옳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그가 누구든지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만 합니까?
우리는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위해서 언제나 시간을 쓰고, 돈을 투자합니다. 집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대출을 내서 집을 사고 10년 이상씩 매달매달 빠지지 않고 노동을 해서 그 돈을 갚아 갑니다. 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밤중에 아이를 않고 병원에 달려갑니다. 불편한 것이나, 돈은 생각지 않습니다. 아이의 건강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일을 위해서 어떤 희생도 할 것입니다. 방학이 되면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 관광을 가는 사람들, 사업차 가는 사람들, 왜 그렇게 비용을 들여가면서 갑니까? 그것이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어디 학원을 가고, 관광보다 가벼운 일이겠습니까?
2. 구원의 길
하나님의 사랑 밖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다 죽어 심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 인간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인간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최후의 방법이요 기독교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요14:6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갈 자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다른 구원의 길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의 길이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인간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은 이 땅에 친히 내려오셨고 그리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고 그리고 그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사람은 아무도 예수님이 당하신 그 엄청난 고난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에서 고난을 당해 보면 그때야 비로써 죄 값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어떤 약이나 아무리 용한 의사라도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죽고 나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고 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엄청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다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죄를 속량하기 위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그 요구를 다 치뤘다는 의미입니다. 즉 죄의 값이 완전히 지불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더 이상 죄의 값이 남아 있지 아니하고 십자가에서 다 청산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와 죽음의 문제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대신하시고 그 구원의 매듭을 다 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우물을 파 놓으면 우리는 그냥 물을 길어서 먹으면 됩니다. 누구든지 물을 먹으려고 다시 땅을 파고 우물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길을 닦아 놓았으면 우리는 그 길을 바로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행기는 얼마나 대단합니까? 수백 명이 타고 수 10km 상공에서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로 달립니다. 바깥 온도는 영하 40도가 보통 넘습니다. 승객들은 그런 비행기를 그저 타기만 하면 됩니다. 승객들이 굳이 비행기의 구조를 알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비행기에 대하여 전혀 몰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조종사를 믿고 비행기 내에 조용히 앉아만 있으면 됩니다. 누가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까? 비행기를 탄 모든 사람들은 다 갑니다. 이미 이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를 하고, 수고를 하고, 희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를 흘리시고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런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구원의 길을 그냥 받아들이고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아멘하고 받아 들이면 구원에 이르게 되고 천국백성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구원자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천국백성이 되도록 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뭐래도 이건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3. 전도의 내용
우리가 전하고 소개할 것들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듣고 믿고 아는 대로 전하면 됩니다.
1)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고 전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정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소식은 정말 귀하고 복된 소식입니다. 인류의 역사 6천년 동안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소식만큼 복된 소식은 없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지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우주만물을 붙잡고 섭리하시는 우리 하나님, 그분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소식이야말로 정말 복음중의 복음입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셨네.
2)나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는 소식입니다.
3)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4. 전도의 결과
살전2: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전도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자랑거리가 가득합니다. 면류관이 생깁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열매가 바로 우리에게는 가장 커다란 기쁨입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한 사람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날에 그런 생명을 전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하여질 것입니다. 별과 같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서 빛날 것입니다.
진정한 자랑은 바로 전도의 열매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자랑거리가 전도하여 맺은 열매들입니다. 그 열매들이 바로 가장 커다란 자랑거리들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이 의미는 바로 성도가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자랑할 것이 이 전도열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전도열매가 ‘자랑의 면류관’인 것입니다.
전도하면 또 교회가 성장합니다. 성도들은 누구든지 다 자기의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원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더 성장하지 않고 현재의 상태를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교회는 부흥하고 성장하는데 또 어떤 교회는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고 그럽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절)
심는 것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열심히 복음을 심고 말씀을 뿌리는 사람이 교회부흥의 기초가 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믿음이 좋다고 해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거둘 것이 없는 법입니다. 머리가 좋아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자신의 머리를 믿고 공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결코 좋은 점수가 잘 나올 수가 없는 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전도하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교회가 늘어나지 못하는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하는 것은 그 교회에 성도가 가득하게 하는 길입니다. 전도는 교회의 성장을 가져옵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 우리교회를 부흥시켜 주십시오, 빈자리를 채워주십시오 하고 기도만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전도하고 사람을 인도하는 일이 없이 하나님께 교회의 부흥을 기도하는 것은 씨를 뿌리지 않으면서 많은 곡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서 장학생이 될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추수하고 수확하는 것은 언제든지 뿌린 씨앗의 양에 비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면류관 중에 영광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을 구원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입니다. 여러분 운동을 하고, 스포츠를 하는 사람의 소망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메달은 전도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데에 있습니다. 천국백성을 늘리는 일에 우리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일에 우리의 시간이 쓰여지고 그 일에 우리의 열정이 쓰여져야 하는 법입니다.
신생아실에서 갓난 애기를 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세요, 슬픈 표정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유리창 안에 있는 애기를 보는 어른들의 표정을 보세요, 모두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고, 웃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새로 태어난 아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일찍 퇴근을 하고, 담배도 끊어야 한다고 주의를 줍니다. 왜 그렇습니까? 새로 태어난 생명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예배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보고, 기도할 때마다 새사람을 축복하는 교회, 광고 시간마다 새사람을 소개하고 박수를 치는 교회는 기쁨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 앞으로 나오면 하늘의 천군천사들까지 기뻐한다고 하십니다.
5. 전도는 지상명령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지상명령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받은 명령이요 그것을 지니고 행하여야 하는 지상명령입니다. 지상명령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하는 명령입니다.
아마도 대개의 우리 성도들은 지난 몇주간 이 전도명령을 실행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오고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전도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전하고 나누면 됩니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 들이고는 그들의 몫이요 우리는 전하고 나누는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입을 여십시오. 나가십시오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명령하십니다. 눅14:23절 “길과 산울로 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주님의 명령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우리 옆에는 빈자리들이 잇습니다. 채워야 합니다. 채우시기 바랍니다.
내가 한 영혼을 책임지면 이 빈자리는 다 채워집니다. 구원받은 영혼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하면 되지만 내가 안하면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표어대로 나 때문에 안되게 하지 말고 나 때문에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우리 교회의 자랑스런 성도입니다. 복음전파, 지상명령입니다. 여러분들과 저에게 주어진, 아니 우리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 모두에게 한결같이 주어진 절대적인 지상명령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시리아 같은 이슬람나라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이슬람테러단체 알카에다(Al-Qaeda) 소속의 한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했고 이 여성 외에도 많은 무슬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비영리사역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에서 활동 중인 시리아 국적의 존(John)은 한 인터뷰에서 기독교를 믿게 된 무슬림 여성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여성은 알카에다에 들어가 돌격용 소총인 AK-47을 들고 싸웠는데 부상당한 이들을 간호하다가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녀는 교회에 출석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시리아에는 그 위험과 박해의 부담 속에서도 꿋꿋하게 믿음을 지켜나가는 기독교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슬림들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도 숨어서 성경을 읽기도 한다며 예수님이 목숨까지 내놓으시고 우리를 돌이키셨기 때문에 시리아 내 기독교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죽음의 위협에서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단기선교를 가는 캄보디아에서 선교하시는 전성용목사님은 복음을 위하여 한국에서의 모든 것들을 다 정리하고 복음을 들고 캄보디아로 건너가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렇게까지 내 삶을 정리하고, 내 생활을 정리하고 그리고 가서 복음을 전하기까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찬송가처럼, 멀리 가서 이방사람 구원하지 못해도 내 집 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이 많도다 그렇습니다. 내 집 근처 다니면서 내 친구 찾아가세요, 내 친척 찾아가세요, 내 이웃 찾아 나서세요. 주님은 줄기차게 가서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절대명령, 지상명령을 받은 우리입니다.
맺음 :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과 제가 바로 구원받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크나큰 것을 그냥 얻을 수 있습니까?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감사하고, 이것을 증거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만큼 놀라운 소식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인생에는 연습이 없습니다. 전부가 실전입니다. 대리 인생은 더더욱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일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삶입니다. 다른 것은 주고 나면 없어집니다. 나누어 주는 일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복음은 주어도 주어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줄수록 넘치는 기쁨이 있고 감격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이것을 전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소매상 협회에 의하면 판매원의 48%가 한번 전화하고는 포기하고 25퍼센트는 두번 전화해 보고 포기하고 15%는 세번 전화해 보고 포기한다고 합니다. 즉 88%의 판매원이 한 통 내지 세 통의 전화를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판매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12%는 끈질기게 전화를 해서 결국 판매를 하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그 12%가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는 통계입니다. 전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온 가족이, 여러분 주변에 가족이나 친척들이 지금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장에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전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주변에서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예수 믿는 사람들의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날마다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을 열고 생활 속에서 전도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전도하여 아름다운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어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 제가 저 사람 때문에 예수 믿었습니다”라고 말하고 보고하는 자리에서 칭찬 받는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 전도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