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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설교

Sun Jan 15 2017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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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목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본문 :

본문 : 요14:10-24

지난 주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단기선교 15명이 캄보디아를 선교하고 돌아왔습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지나 반도 끝에 위치한 크메르어를 사용화며 면적은 우리 남북한 보다 약간 작은데 인구는 약 1,600만 명으로 우리 남한의 3분의1 정도도 덜 되고 훈센총리가 1985년부터 장기 집권 중이며, 크메르 제국의 유적인 앙코르 와트가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6.25전쟁 때에 의료지원을 하여서 우리를 도와 준 우리가 도움을 받은 고마운 나라입니다. 주요 종교로는 크메르루즈에 의해 박해를 받았던 소승 불교가 95%, 이슬람교 3%, 기독교가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는 비교적 잘 보장되어 있는 안전한 나라입니다.

이번에 주로 한 선교는 그 나라의 우리로 하면 대전 정도의 중심 지역에 있는 땀뽕톰지역에서 선교하시는 전성용목사님의 사역지인 스바냐 선교센타를 방문하여서 첫날에는 달란트 시장을 3회 열었는데 우리가 모아서 준 옷가지들, 즉 헌 옷, 신발, 가방, 모자, 수건 등 이런 것들이 거기서는 얼마나 귀한지 그것을 파는 시장이 열렸는데 각 코너를 맡아서 그 물건판매를 하는 일을 섬겼습니다. 그곳에서는 매 예배를 오면 달란트 하나씩을 준답니다. 그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1년에 1, 2번 그 물건을 사러 오는데 그날이 그들에게는 엄청난 장날입니다. 세상에 우리는 안 입고 못 입고 그런데 그들에게는 그 장날에 들어 오려고 그 땡볕에 몇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사 가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였고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모아서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 교회들의 모임들이 있는데 그 모임에 가서 예배하는데 어떤 지역은 교회당을 지어서 그 교회당 안에서 예배하고 어떤 지역은 그야말로 커다란 망고나무 아래서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한 사람에게 1달라 가치의 빵과 과자, 라면등 이런 봉투를 하나씩 주는데 그걸 받으려고 아이고 어른이고 모이고 모여 옵니다.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약 1000여명이 몰려 들었는데 정말 많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더군요.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한 생명, 한 생명을 구원하는 생명구원의 현장의 그 뜨거운 열기들을 목격하고 왔습니다.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 뜨거운 날씨, 대단한 열정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그 현장을 우리 선교팀이 몸으로 체험하고 삶으로 직접 체득하였고 우리가 더 많이 선교하고 더 많이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간 중고등부의 한 형제가 그 현장을 보고 고백하기를 우리가 그 동안 정말 몰랐던 것이 우리가 얼마나 잘 살고 있는 지,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배웠고 깨달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선교지를 보면 우리는 정말 그런 그렇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구나, 정말 놀라운 축복 속에 살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고맙고 그런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게 우리의 현장입니다. 정말로 감사한 것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우리들의 경제적인 부입니다. 그들은 국민소득이 1300달러라고 하는데 우리는 3만 달라 문턱에 와 있다고 하잖아요. 대단한 감사거리입니다. 또 한가지 감사는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도 불교와 유교문화에서 살아왔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은혜의 선교를 하다니, 복음을 전파하고 외치고 이런 은혜와 축복을 누리다니, 그저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는 걸 절감하는 선교기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관계로 표현합니다. 사랑이라는 끈으로 맺어진 묶어진 사랑의 관계로 말합니다. 요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이 세상의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넓은 보자기로 세상을 담아보려고 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사랑의 극치의 희생을 하셨고 우리는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가 이 놀라운 한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사실에 감격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우리는 이 사랑이라는 끈으로 하나가 된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란 사랑하며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에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사람 사랑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사랑을 제일 먼저, 그리고 사람 사랑을 그 다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 삶을 똑바로 제시하여 잘 가르쳐 주는 말씀이 바로 마22:37-40절이요 요13:34절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입니다. 우리는 한마디로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관계는 사랑으로 뭉쳐진 사랑의 관계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런 사랑의 대상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나를 사랑의 대상자로 삼으셔서 나의 사랑을 기다리시는 기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사랑의 파트너로 삼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신랑이 신부를 선택하여서 그를 사랑의 파트너로 세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사건입니까? 내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요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엄청난 은혜요 축복이요 사건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그렇습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가 주 예수를 사랑하면, 그러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본문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상자요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그렇다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사랑하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우리 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에 우리들의 두 귀를 아주 주의 깊게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1. 믿으라.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무엇보다 믿는 사람들입니다. 또 믿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어떤 사람입니까? 믿는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그리고 이 땅에 오신 온 인류의 구세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 땅에 오신 보혜사 성령님을 믿고, 믿고, 믿어야,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믿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성령님을 인정하는 자는 성령님을 믿는 자입니다. 이게 믿는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11).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증하신 창조자 하나님을 믿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러면 그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를 가르고 결정하는 바로미터입니다. 이 믿음이 분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믿음이 뜨거워지시길 축복합니다. 이 믿음이 정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14,15,16장인 이 최후의 고별설교를 하시면서 예수님은 처음 시작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제자들을 든든한 믿음의 사람들로 만들려고 노력하신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일 중의 가장 큰 일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을 든든하게 세워 놓는 일이야말로 죽음을 앞 둔 스승이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노력하고 세워 온 일들이 잘 지켜지고 세워져 계승하여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몇 가지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우선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믿어야 제대로 된 믿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붙잡으시고 운행하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의 생사회복을 잡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은 내 아버지이십니다. 이걸 확실하게 믿고 고백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그 분이 내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분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며 지키시며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인도하시고 마침내는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지금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영원히 인도하실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은 다 나를 버려도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믿는 믿음입니다.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확실하게 믿을 또 한가지 사실은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시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이 또 하나님 안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지금도 인간구원에 대한 모든 일들을 진행하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시며 수많은 사람들은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구세주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인류구원의 역사를 진행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키우고 세우고 넓히고 그런 일에 열중하는 금년이 되기 바랍니다. 믿음 손해 보지 마세요, 믿음 키우세요, 믿음을 넓히세요, 믿음을 키워서 칭찬받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하심,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내 아버지이십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축복하시고 그리고 나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우리를 은혜로,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고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을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와 섭리하시는 믿음에 굳게 삶을 세워 가시기 바랍니다.

2. 기도하라
12-1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두 번째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는 삶은 “나를 믿는 자는......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입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는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그러면 나타나는 현상, 그것은 반드시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즉 누구든지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는 말입니다. 기도가 사랑의 열매요 사랑하면 기도하게 된다 그런 말씀입니다.

사람사이에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려면 첫 만남에서부터 말로서든지, 아니면 글이든지, 감정이든지 간에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서부터 만남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말로 하지요. 인사를 하고 관심사를 나누고 그리고 서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남녀 간에 하는 사랑의 관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 간의 의사소통입니다. 말이 되고 대화가 되어야 감정이 교감되고 사랑이 시작됩니다. 말이 안 되는 사이,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이는 계속 진행하면 할수록 어색해지고 심하면 불행하여지기까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부터는 만남의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관계에서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대화가 끊기고 말이 없으면 사랑이 식어지고 관계가 서먹하여 집니다. 당연한 순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관계에서는 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 대화법을 익히고 터득하는 것이 중요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들과의 대화를 위하여 이 땅에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그게 에덴동산이고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를 트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한마디로 관계를 트기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과의 소통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이 관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모든 열정을 다 쏟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이 순간에 여기서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두가지 의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성도가 왜 기도를 하여야 하느냐 그 이유이며 또 지금 그 시점에서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 두가지 이유는

1)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야 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무엇보다 하나님과 대화가 아주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대화가 되어야 관계가 성립되고 관계가 되어야 사랑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막히면 사랑의 관계가 정상이 못 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의 수많은 행동이 있겠으나 기도란 어떤 것보다 중요한 사람의 표현행동입니다. 왜요? 기도란 하나님과 성도간의 대화니까요.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대화를 하고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의 요청과 대화를 들으시고 그런 겁니다. 사랑하면 말을 하게 되고 대화하게 되고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법입니다. 결코 이 관계를 소홀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관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이 말은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에 대한 답은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에 앉는 사람이라는 대답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건 말이 성립이 되지 않는 겁니다. 기도가 없이는 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고 하나님과 대화가 단절되어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느냐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의 통로가 살아 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소년입니다. 그는 하루에 세 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바라보면서 열심히 규칙적으로 반드시 기도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기도를 막으려고 바벨론의 관원들이 이제부터 누구든지 왕에게 기도하는 것 말고 다른 곳에 기도하면 감옥에 넣기로 방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다니엘의 교묘하게 기도를 막았지만 그러나 기도의 사람 다니엘은 굴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매일 하루 3번씩 성전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다니엘의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감옥에 갇히고 사자의 밥이 될 운명에 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던 기도의 사람 다니엘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결론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림”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영광, 기도의 열매도 영광, 우리가 받는 축복도 하나님께 영광,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기적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은혜로 축복으로 다가오십니다. 한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2)또 한가지는 근심하지 말고 기도하면 문제가 다 풀린다는 의미입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근심을 갖지 말고 풀어가는 방법으로 주님이 제시하시는 방안이 바로 기도하라는 방법입니다. 기도하면 근심을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근심을 이기고 극복하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꾸고 기도는 문제를 이기고 기도는 능력의 사람이 되도록 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하면 어떤 문제도 이기고 어려움도 넘고 어떤 시련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심을 이기고 극복하는 방법으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다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개인이든지, 아니면 교회이든지 간에 기도가 살면 영적으로 살아납니다. 아무리 큰 시험이 닥쳐오고 문제가 다가와도 기도하는 사람들은 넉넉히 이기고 너끈히 극복하며 문제가 풀리고 해결이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무서운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땅에서 살지만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의 은혜를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기도가 사람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 가는 힘입니다.

그래서 영국의 메리여왕은 “나는 한 군단의 군인들의 힘보다 존 낙스의 기도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교회가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결정적인 것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서도 소년 다윗이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블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여지없이 넘어뜨릴 수 있었으며(삼상 17:45~49),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이 하룻밤 사이에 섬멸되었습니다(왕하19:14~37).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를 대적하는 원수도 두렵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군대보다 강하며, 기도의 함성은 국가를 생기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하여 주시며 그의 기도와 간구에 성실히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늘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들을 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고백하며 당당히 나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법입니다. 오늘도 기도가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근심하지 않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근심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두가지를 생각하세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 도와주신다 라고 굳게 굳게 믿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 한 해는 근심하는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한숨 쉬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하자, 기도가 힘이다 라고 고백하세요. 근심하고 한숨쉬고 불안해 할 그때에 하나님께 나아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 그가 바로 기독교인입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가 바로 기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근심하고 한숨 쉬는 그 시간에 기도하고 아멘하기를 바라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믿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기고 넉넉히 극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지금은 여러 모로 영적으로도 불경기요, 경제적으로도 불경기 시대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의 무릎을 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노력하여 해결되는 일보다 기도하여 해결되는 일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면서 우리들의 문제를 끌어안고 근심만 한다면 그것도 불신입니다.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지 아니하고 끌어안고 있으면서 해결되기를 바란다면 것도 전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개인들이 기도의 시간을 잘 세우세요, 기도를 일으키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세우는 자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3. 계명을 지켜라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3,2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곧 그리스도인들의 최상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바라시는 것들을 하나하나 제시하신 계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면 따라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귀하게 여기고 그의 말을 잘 따르고 지키게 될 것입니다.

다른 설명으로 하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은 하는데 그 하나님의 가르치신 계명들은 무시한다 그건 말이 아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하면서 그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들은 다 무시한다 그건 이치적으로 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그분이 하는 말도 따르고 지키고 행하고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단순한 논리입니다. 지극히 단순한 이치입니다. 누가 예수님을 상하는 자입니까?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알고 지키고 행하고 그대로 살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남녀도 서로 사랑하면 남자는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함께 새롭게 인생길을 나섭니다. 여자도 남자를 사랑하면 그를 남편으로 맞아서 그와 함께 새로운 부부의 길을 나서며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서로의 요청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서로 간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살아가는 일입니다. 부부가 되어서 상대방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듣고도 못들은 척한다거나 무시하면 그건 불행의 시작이 됩니다. 상대의 말을 귀하게 여기고 잘 들어 주는 것, 그리고 그 말을 실천하여 주는 것, 이것이 좋은 부부의 첫걸음입니다. 사랑하는 부부는 이렇게 말을 귀하게 듣고 그 말을 따라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도 같은 원리입니다.

마19장에는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역시 신앙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세워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 말씀이 정답입니다. 신앙이 뭐요? 생명이 뭐요? 그건 바로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일이요 계명 따라 사는 일입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영생에 들어가시고 싶습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면서 살고 싶으시냐 그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그 계명들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그 계명들을 하나하나 잘 기억하고 가슴에 담고 준행하며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 길이 생명을 얻는 길이요 영생을 얻는 길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잘 간직하고 지키면 어떤 사람이 되는지 아세요? 요한복음 15:10절에 이 답을 제시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는 복을 받는다는 확실한 약속이요 보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안에서 온갖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살게 될 것이요, 그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확실한 약속과 보장의 말씀을 믿으시고 계명들을 하나하나 지켜 행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그렇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일, 그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며 사는 일입니다. 일상의 삶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계명,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실천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그렇습니다. 삶으로 보이시기 바랍니다. 행동으로 보이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에 그 사랑을 삶으로 만들고 하나하나 지켜가면서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지를 삶으로 하나하나 나타내 보이도록 합시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맺음;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관계입니다. 사랑이라는 끈으로 맺어지고 묶여진 특수한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바로 이런 사람이 된다, 그런 의미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1. 믿으라. 믿음에 굳게 선 사람입니다. 
2. 기도하라. 기도가 살아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3. 계명을 지켜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의 계명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이런 삶으로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는지를 잘 나타내 보이시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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