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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댄동산

​주일 대예배 설교

Sun Oct 16 2016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주보 :

제목 :

제목 : 기적을 경험한 사람

본문 :

본문 : 요5:2-9

우리는 지난 주에 부흥회를 하였고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시간인 수요일 저녁엔 10시 40분까지 말씀을 증거하실 정도로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하신 강사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 늦은 시간까지 졸지도 아니하시고 자리를 떠나지도 아니하시면서 끝까지 참여하시고 은혜를 받은 성도들과 기도하면서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무한한 은혜를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지금은 이제 그 받은 은혜를 우리의 일상신앙에서 실천하고 반영하여서 세워갈 시간입니다. 마지막 시간의 설교말씀처럼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정말로 이제는 우리 모두가 다 변화하고 달라진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받은 말씀을 자신의 생활에 반영하여서 고칠 것은 고치고 바꿀 것은 바꾸면서 살아야 하구요, 교회생활에서도 고치고 바꿀 것들을 고치고 바꾸고 변화시켜서 신앙적으로 또 한 단계를 높여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에게나 교회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부흥회를 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변화하고 바꾸고 고쳐서 우리 모두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부흥회를 마치고 집에 가니 12시가 거의 되었더군요. 목요일 아침에 새벽예배를 나오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요. 그런데 새벽예배를 마치고 누웠는데 8시가 좀 넘어서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박래홍 성도님이셨습니다. 이 분은 연세가 높으신데도 앞자리에 앉으셔서 강사님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시면서 열심히 은혜를 받으시는 모습이 마치 예수님 앞에 앉은 마리아 같았습니다. 여목사님과 같이 셋이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부흥회에서 받으신 은혜를 설명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강사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논지였습니다. 간밤에 잠이 오지 않더래요, 은혜를 받고 나니 가슴이 뜨거워지고 우리에게 소원을 두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래요.

은행지점장 출신인 이분의 생각으로는 우리 두 사람에게 우리가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았으니 이 뜨거운 감동이 식기 전에 목사님이 조직적으로 잘 계획을 하고 그리고 바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간밤에 밤 11시가 넘어서 탄현에 아는 분에게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해서 우리 만나기 전인 목요일 오전에 이미 그분을 만나서 전도하고 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하는지를 설명을 하고 교회에 데리고 와서 부흥회 이후에 1호로 등록을 시키고 전도하시는 영예를 누린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리고 우릴 만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분은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을 구어서 드실 분이십니다. 성미도 급하시구요. 실천력도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열심히 전도해 교회를 채우겠다는 각오가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에 여러 차례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 같습니다. 그 기적은 기적공식이 있었고 그 공식대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공식을 벗어나면 기적이 발생되지 않지만 그러나 기적공식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반드시 기적은 우리에게도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이제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그 기적공식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공식대로 기적을 만들고 경험하고 그리고 감격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의 제목도 ‘기적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들과 제가 다 기적을 경험하고 우리교회도 기적이 일어나는 그런 교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우리는 기적을 경험해야 합니다. 기적은 기적을 기다리고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면 안됩니다. 기적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힘을 쓰고 그러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받은 말씀 중 함께 한 번 더 나눠보고 싶은 말씀은 셋째날 새벽에 못들은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나눠봅니다. 38년 된 중증환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어떻게 병이 나았는지, 어떻게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함께 기적의 공식을 찾아보고 그리고 우리도 그 기적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1. “네 소원이 무엇이냐?”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긴 세월동안 병으로 고생한 그 병자를 만나서 그에게 묻습니다.
6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은 그 환자가 정말로 네 병이 낫고자 하느냐, 정말로 고치고자 하느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 환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왜요? 확인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간절한 소원을 확인하시려고 질문을 하셨던 주님이십니다. 기적은 내가 먼저 내 입으로 ‘기적은 원합니다.’ ‘기적을 주시옵소서’라고 고백하는데서 나타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입니다(롬10:10).

이 질문은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정말 일산교회가 기적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길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일산교회가 정말로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한 생명 한 생명 그들을 구원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싶으냐라고 질문을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그 질문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받고 저도 받습니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들은 천국이 있음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고 싶습니까? 여기에 대하여 정말 간절한 응답,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1초도 안 기다려서 바로 대답으로 나오는 그런 소원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에게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단 1초도 걸리지 아니하고 대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그런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게 여러분의 소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38년 된 병자에게 물었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라 질문을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병자는 바로 대답합니다.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라고(7). 즉 낫고자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나를 이 물에 넣어 주질 않습니다. 남들이 먼저 들어 가 버립니다. 내 차례인데, 분명히 내가 들어갈 차례인데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 버립니다. 소원이 분명히 있습니다. 반드시 이뤄야 할 소원, 그게 있고 말고요. 그런데 남들이 먼저 들어가 버리니 그게 안 됩니다.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 가야 합니다라는 대답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시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개인적 소원도 명확해야 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노라는 영혼구원에 대한 명확한 소원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모두가 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하십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환자처럼 분명한 대답, 반드시 고치고 해결되어야 할 그 문제, 그 소원, 교회성장에 대한 소원, 영혼구원에 대한 소원, 그게 분명하고 확실해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저에게는 이 소원이 바로 한 생명을 전도하는 일, 생명을 구원하는 일, 그리고 그로 인하여 교회가 두 배로 성장하는 일, 이것이 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이번 11월 20일 추수감사절까지의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복음전파, 교회성장으로 하나로 통일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의 소원이 뭐냐고 물으시면 단 1초도 머뭇거리지 말고 그대로 ‘영혼구원’ ‘복음전파’ ‘교회성장’ 그렇게 될 수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 교인들이 소원이 하나로 통일되면 간단합니다. 그러면 엄청난 에너지가 날 것입니다. 그러면 전 성도가 하나로 뭉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소원을 한가지로 통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될 것입니다.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저의 소원이 뭡니까? 영혼구원, 생명구원, 교회성장, 500명 돌파,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소원을 통일하시고 하나로 뭉치시기기 바랍니다.

적어도 우리 일산교회 성도들의 소원은 하나로 뭉쳤습니다. 뭘로요? 영혼구원, 생명구원, 교회성장, 500명 돌파,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간절하게 소망하시고 간절하게 바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주여! 사람이 없나이다.
38년 된 환자에게 주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은 ‘네가 정말 소원하느냐?’라는 질문과 함께 ‘그러면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하랴?’라는 질문입니다. 그랬더니 그가 하는 대답입니다.

7절,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이 대답은 이렇습니다. 내가 먼저 내려가고자 하는데 남들이 먼저 내려가 버립니다. 내 순서를 찾고자 하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요라는 대답입니다. 즉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나이다라는 대답, 이 대답은 ‘주여! 주님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려 가려나이다. 제발 나를 좀 도와주세요’라는 결심입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 저를 어떻게 좀 해 주세요라는 간절한 대답입니다. 영어로 하면 Please! Please! Please! Please! 하는 소리입니다. 제발 어떻게 좀 도와 주세요, 도와만 주신다면 제가 그 어떤 일이라도 힘껏, 정말 최대한 힘껏 노력하겠습니다란 결심, 그 결심의 표현입니다.   

기적은 결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결과물입니다. 병을 고치기 위한 결심, 아무리 힘든 일이어도 내 병을 고친다면 하구 말구요, 그럼 하지요라는 결심, 이런 결단과 결심, 이게 중요합니다. 병자는 그의 소원이 분명하였습니다. 확실하였습니다. 정말 ‘낫기를 원하느냐?’라는 질문에 ‘그럼요 정말이지요 정말이고 말구요’라는 강력한 결단의 대답입니다. 그렇게 결단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결심의 대답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런 분명한 결단의 대답이 그를 살렸습니다.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어떻게 좀 도와주세요. 제가 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정말로 들어가고 싶습니다라는 대답입니다. 환자의 그 단호한 대답이 그를 살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결심이 중요합니다. 노력을 하겠다는 용기와 결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결단하여야 합니다. 설득을 당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설득하세요. 나를 설득하고 내 마음과 생각을 설득하세요.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을 하세요. 간절한 소원을 갖고 나서는 그렇게 하겠다는 그런 결심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가장 먼저입니다. 그러면 몸이 따라갑니다. 그러면 말이 따라 갑니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일산 교회성도 여러분, 결단하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신앙생활하면서 한사람도 전도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서시렵니까? 이전에 많이 전도했으니까 이제는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전도를 기다리는 익은 곡식들을 못 본체 그냥 두시렵니까? 우리는 정말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지나시렵니까? 아니 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나는 전도해도 안 된다고만 생각하고 살아온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며 기적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가 보기로는 어려워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간단합니다. 보세요, 금년 84세의 박래홍 성도님도 교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으신데 하시잖아요, 이제 믿음생활을 막 시작하신 분이시잖아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확실히 믿고 분명한 소원을 가지고 내가 일어나야지, 전도 하면 된다, 내가 하리라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한 번 하겠다고 한 번 해보자고 결심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일어납니다. 그러면 움직여집니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질문은 ‘내가 도울 게’ ‘도와줄게’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입니다. 그 목자되신 하나님을 믿고 아멘으로 나가세요. 그러면 반드시 놀라운 역사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의 입을 여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힘입고 나가서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놀라운 역사 일어납니다.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힘입고 행동하기로 결심하고 나가면 분명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내가 전도하면 그 사람은 영혼구원을 받고 하나님은 기뻐 춤을 추실 것입니다. 하겠다는 확실한 결단, 일어나는 행동, 전도는 나서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3.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셨습니다.
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은 그에게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대로 일어나서 걸어간 것입니다. 한마디로 믿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믿음으로 걸어 간 것입니다. 그가 믿음으로 일어나서 걸어간 이것은 이 사건에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그 환자가 ‘아니 주님, 말로만 하시면 어떻게 하세요?’라든가 아니면 ‘예수님 저의 손을 좀 잡아 일으켜 주세요’라든가 그도 아니면 ‘아니 말이나 되, 내가 이렇게 하고 있은지가 얼만데 글쎄 말로 어떻게’라는 이유를 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일어나서 걸어간 것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이게 산 믿음입니다. 그저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일어나서 걸어간 믿음입니다. 그의 이런 믿음이 이런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자리에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한마디 선포하셨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자기의 믿음으로 믿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아무런 이유도 달지 않고 의문도 갖지 아니하고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환자가 가진 이런 절대적인 믿음, 우리에게도 이런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런 절대적인 믿음,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편이심을 믿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화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소서 이런 믿음, 이런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는 주님의 선포를 우리는 잘 압니다. 기적은 믿을 때에 일어납니다. 역사는 믿을 때에 일어납니다.

38년 환자, 얼마나 지긋지긋한 병입니까? 누군가 들 것에 누운 그를 그곳에 데려다 놓았겠지요, 예수님이 보시고 그에게 너는 이제 네가 앉은 그 들것, 일어나서 그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에 그대로 아멘한 것입니다. 정말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지쳤을까요? 그런데도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냥 믿음 그것 하나로 그대로 자리를 들고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적은 절대 믿음, 절대 아멘에서 가능합니다. 그래야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야 병도 떠나고, 역사도 나타납니다. 그는 정말 믿음의 사람이었고 믿음으로 자기의 인생을 바꾼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이번 부흥회에서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하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일어나고 믿음에 서서 걸어갑시다. 우리 주위의 많은 이웃 교회들이 정말 전도하고 부흥하고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도 믿음으로 아멘하고 나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재료요 능력입니다. 이 기적의 재료로 하나님 앞에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단순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랬더니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실천해 봅시다. 내 주위의 전도할 대상자들을 찾아봅시다. “나 때문에 되게 하자” 그렇습니다. “나 때문에 안 되게 하지 말고 나 때문에 되게 하자” 아멘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믿음으로 나서야 합니다. 안 되는 이론만 갖다 대면 얼마든지 이유를 찾아서 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아멘하고 일어나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아멘하고 믿음으로 찾아나서야 합니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반드시 역사가 역사합니다.

4. 말씀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8,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그야말로 이 환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시자 “그 사람이 곧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말씀 그대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한 글자도 틀림없이 그대로 일어나서 자기가 깔고 누웠던 그 자리를 들고 순종하고 걸어간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복종하고 실행한 사람입니다. 이게 주님이 찾으시는 믿음입니다.

기적은 순종하고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물입니다. 순종과 복종을 우리는 압니다. 순종이란 이해가 되고 아멘이 되는 경우에 따르는 것이구요, 복종은 결코 이해가 안되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되지만 그러나 믿고 따르는 경우라고 강조하여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납득이 되어야 하고 설득이 되어야 일어난다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납득도 안 되고 설득도 안 되는 말씀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예수님의 말씀이기에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사람들을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순종도 귀하고 복종도 귀한 일입니다. 순종과 복종, 믿음에서는 이 두 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믿음의 장에는 이런 믿음으로 살다가 가신 선배들의 이야기로 가득 가득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흥회를 하고 나니 번거로워졌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강사님이 왔다가 가니 번거로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뭐 이렇게 기적의 날이니, 전도의 날이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성도 여러분, 이제 순종하면서 일어섭시다. 성경은 말하기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아니 얻든지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단지 아멘, 이 말만 하고 일어나서 복음을 전하고 찾아 나서는 순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해가 안 되면 하나님께서 전도하라고 하시니, 가서 생명을 구원하라고 하시니 그냥 복종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를 찾기만 하면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핑계만 찾으면 그건 신앙이 아닙니다. 그냥 복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라고 하니, 이해가 안 되고 납득이 안 되고, 도저히 설득이 안 되지만 그러나, 그러나 그냥 복종합시다. 그냥 아멘합시다. 믿음은 아멘입니다. 믿음은 순종이요 복종입니다.

전도의 슬로건입니다. “안 나가면 열매가 없고 나가면 열매가 있다!” 그래서 안 나가면 없고 나가면 있다 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안 나가면 열매가 없고 나가면 열매가 있다!” 그래서 “안 나가면 없고 나가면 있다”입니다. 복음전파를 위하여 순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6)고 힘주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입니다. 순종하고 복종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널리 널리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강하게 권면합니다. “강권하여 사람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우리 일산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강한 명령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처럼 사람들에게 나가서 강권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빈자리를 채우도록 합시다. 이 전이 가득 가득 차도록 합시다. 빈자리를 가득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 바로 영혼을 구원입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이 일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편이요 우리의 편이요 우리교회의 편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마6:33). 아멘입니다. 여기에 모두 순종합시다. 여기에 모두 복종합시다. 여기에 모두 아멘으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날을 전도의 날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사님이 추수감사절이라고 하셔서 아무래도 하나님이 급하셨나 보다는 생각으로 아멘하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날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획을 수정합니다. 금년 11월 20일 추수감사절, 이 날을 전도하는 날, 기적을 체험하는 날로 정합니다. 성도 여러분, 귀찮다고 생각이 들어도 복종해야 합니다. 이유를 달고 핑계를 찾으면 안 됩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영리합니다. 그래서 아멘이 잘 안 나옵니다. 핑계거리를 찾고 이유를 갖다 댑니다. 충분히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핑계거리를 들으려 하시기보다 우리가 순종하고 복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순종하고 복종하여서 전도하고 생명을 구원하여 ‘우리 하나님이 춤 추시리’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의 성도가 되시기 축복합니다.

맺음 :
2,5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절,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8,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8년 동안 앉아서 뭉개던 그런 불치의 환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순식간에 일어나서 걸어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태어나시기도 전부터 환자이던 그 환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일어나서 그 앉았던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은 지금도 일어납니다. 지금도 여러분들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일산교회도 기적의 교회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함께 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에 기적의 주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기적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기적의 교회로 만들려면,
1. “네 소원이 무엇이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묻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분명한 소원 강력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구원이라는 강력한 소원을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소원을 품으십시다. 나의 분명한 소원도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분명한 소원도 품어야 합니다. 생명구원, 기적의 교회를 만들려는 강력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한 생명을 구원하리라, 한 생명을 하나님 앞에 드려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리라, 이런 강력한 소원을 가집시다.

2. 주여! 내가 들어가고 싶은데,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나이다.
그 환자는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내가 들어가고 싶습니다. 내가 움직이고 싶습니다, 내가 일하고 싶습니다는 강력한 소망을 피력합니다. 움직이고 일하고 노력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행동할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3.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예수님은 그에게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대로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한마디로 믿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믿음으로 걸어 간 것입니다. 38년 동안이나 누워있고 앉아 있던 그 자리를 박차고 믿음으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는 정말 믿음으로 일어나서 믿음으로 걸어간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아멘입니다.

4. 순종하고 복종하는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그야말로 이 환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시자 “그 사람이 곧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말씀 그대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순종과 복종, 이것이 능력입니다. 이것이 기적의 재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능력입니다.

마지막 날 부흥회가 밤 11시가 되어서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밥ㅁ에 집으로 가는데 고등학생 1명이 자기가 이제 100명을 전도하겠데요, 지금까지는 우리 중고등부실이 좁고 부족할까 봐 안했는데, 전도자님이 힘드실까 봐 안했는데 이제 100명을 전도하겠데요, 그런 결심을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중고등부가 나서고, 유년주일학교가 나서고, 청년이 나서고, 장년들이 나서고, 성도들이, 집사님들이, 권사님들이, 장로님들이, 교역자들이 나서면 됩니다. 기적은 일어납니다. 생명구원, 영혼구원,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품으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전도, 하면 됩니다. 11월 20일 추수감사절, 기적의 날로 만듭시다. 내가 움직이면 되고 내가 안하면 안됩니다. 우리 모두가 기적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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