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성경공부-이미지-2.jpg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살아있는 우리 교회

​택한 백성, 선한 이웃, 귀한 교회

말씀과 찬양.png

은혜의 물댄동산

​주일 대예배 설교

Sun Jan 07 2018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주보 :

제목 :

제목: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

본문 :

본문: 롬14:17-20

2018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1년 내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 위에 그리고 하시는 일들과 우리 일산교회 공동체 위에, 특히 금년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 올림픽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더욱 이 올림픽이 계기가 되어서 남북의 화해 무드가 계속되어서 전 세계가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남북의 대회가 지속되어서 정말 통일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러고 보면 금년은 우리나라로서는 정말 운이 트이는 아니 하나님의 특별섭리가 분명하게 역사하는 그런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하실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사랑의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하신 은총을 기대합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라던 예언이 있습니다(겔37:17). 그러하듯이 우리의 남북이 주님의 손에서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하나가 되리라, 그런 역사가 일어나길 정말 간절히 축복합니다.

금년도 우리 교회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이었고 우리 하나님의 궁극적인 섭리요 계획입니다. 교회의 표어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여러분들도 저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는 다 정말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금년 1년을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로 사시기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지키며 건설해 가는 그런 건설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건설자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그런 일군들에게 용기와 힘과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에게 해당하는 성경은 로마서 14장 17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먹고 신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런 공동체요 그런 영역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다음 절인 18절,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렇게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일군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다 신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웃으로부터도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 역시 신나는 일이며 또한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선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를, 그들은 칭찬을 받고 칭송을 받으며 인정을 받는다 그렇습니다.

말씀드린 바처럼 2018년도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까? 간단합니다. 오늘 본문 17절이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렇습니다. 이런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멋진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이 다 되시기 축복합니다.

1.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는 ‘의로운’ 사람입니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의로운 나라입니다. 오로지 의로워야 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바로 의로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 의로우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모시는 사람들은 당연히 의로워야 합니다.

시89:14절,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 의가 하나님 나라의 기초요 기본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이 말씀을 잘 새기시기 바랍니다. 이토록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서려면 반드시 우리도 의로워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려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의, 이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의롭지 않으면 도저히 하나님께 설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는 반드시 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자력으로 도저히 의로울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도저히 의로워지는 방법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 아담의 범죄가 우리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인이 없습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롬3:10-12). 사람은 누구나 모두가 다 치우쳤고 모두가 다 죄를 지은 죽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는 죄인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들의 비참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인간 최초의 의인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는 평을 받았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창15:4,5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역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후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하늘의 별을 보라, 바닷가의 모래를 보라, 네 자녀가 이렇게 많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창15:6절,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즉 믿음이 의를 가져온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뭐냐? 믿음이라는 매개체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고 믿음으로 아멘하면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믿음이 의롭다함을 받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친근하게 대하여 주셨습니다. 의롭다함을 받은 아브라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의가 있어야 하고 그 의로움을 인정받아야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의로움은 다른 것으로는 결코 얻을 수가 없고 오직 오직 믿음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롬5: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성령님을 보혜사로 믿고 나는,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믿음,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그러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입니다. 믿으시기 축복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그리고 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다 되시기 축복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는 이웃과 평강한 사람입니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평강이 뭐냐하면 사전적 의미로서는 ‘마음에 걱정이 없고 편안함. ‘평안’, ‘평화’ 등으로도 표현된다‘고 기록합니다. 이렇게 평강은 마음에 걱정이 없어요, 편안해요, 평화로워요, 이런 상태의 사람들이 평강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조화를 이룬 사람에게는 이런 평강이 찾아오고 갖춰지며 그 평강이 이웃과 연결되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조화로 의로워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은 이웃과의 조화요 평강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고 죄사함을 받아서 조화된 사람은 이웃과의 생활에서도 조화를 이뤄서 그 조화가 평강의 상태로 이뤄진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평강한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 평강으로 이웃과 조화로운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의 특징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이웃과 평강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갈등이 없고 혹 어쩌다가 갈등이 생겨도 잘 조화하며 잘 해결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갈등을 이기고 극복하고 해소해 나가면서 더욱 평강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저에게 금년도에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평강의 사람들을 찾으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축복하십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평강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평강의 아버지라고 여러 차례 호칭하여 말하였습니다. 로마서 15:33절에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로마서 16:20절에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고 하였고 그리고 데살로니가후서 3:16절에서는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하나님은 평강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쟁에서도 화평을 먼저 선포하게 하십니다. 신20:10절,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만큼 화평을 원하시고 평강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쟁은 언제 하느냐? 그래도 그 화평을 받지 않을 그때, 그때에 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도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고 명하셨습니다(눅12:58). 그리고 또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화해와 화평을 하나하나 가르치셨습니다(마5:23,24). 이렇게 살면 평강의 삶을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이렇게 사는 평강의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이사야 26:3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고 하십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평강의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살다가 보면 본인은 아닌데 왠지도 모르게 이웃과 계속하여 갈등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어려움으로 대단히 불편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도 힘들고 실제 삶으로도 힘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할 수만 있으면 그런 상태를 빨리 넘고 이기고 극복해야 합니다. 야곱은 가는 곳마다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심히 살면서 가능하면 자신들이 먼저 이웃에게 다가가서 평강을 선포하고 평강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애를 쓴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 평강이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실제로 이전보다 훨씬 더 평강의 삶을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다시 인용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의로워짐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과 화평하고 이웃과 평강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여기가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의 자세가 있는 것입니다. 금년 1년 동안 여러분들의 삶에서 이러한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에게 주어지는 이런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희락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고 이웃과 평강을 누리면서 거기서 오는 참된 내 마음 속에 갖는 기쁨, 그게 희락입니다. 그런 희락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즉 자신의 내면에는 희락이 있다, 즉 기쁨으로 채워진다는 말씀입니다.

‘희락’의 사전적 의미는 ‘기쁨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기쁨과 즐거움, 이 두가지 동시에 작용하여서 희락으로 나타납니다. 예수가 기쁨의 근원입니다.

느헤미야 8:10절은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들의 근본적인 힘입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학사겸 제사장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 책을 읽어 주시고 해석해 줄 때에 그 백성들이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슬피 울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참 기쁨은 구권에 대한 기쁨입니다. 구원의 원천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참된 그 기쁨, 그 기쁨이 진정한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내 기쁨과 감사의 근본이십니다. 근원이십니다. 시작이십니다. 하나님 때문에 내가 살고 하나님 때문에 내가 오늘 감격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기뻐하고 내가 감사하고 내가 숨쉬고 살아갑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 가 없네, 호흡마져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아무래도 우리 성도들의 참 생활 모습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은혜에 대한 감사요 넘치는 기쁨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4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 옥중에서 한 말씀입니다. 환경이 좋아서 한 말씀이 아닙니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집에서 살기 때문에 기뻐한 것이 아니라 옥중 생활을 하면서 기뻐했고 옥 밖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기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까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삼대 원칙을 말씀했는데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말씀 중에 제일 첫째가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7:13에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열매 중 가장 중요한 열매의 하나가 바로 '희락' 즉 기쁨입니다. 사단 마귀가 의심과 근심과 공포를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라면 하나님은 믿음과 평안과 기쁨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힘의 근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의 특징은 기쁨이 충만한 생활입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는 기쁨이 충만하고 분위기가 밝고 가볍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뻐하는 생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참 기쁨, 그 기쁨을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이런 참 기쁨과 감격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희락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내 맘 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앗아갈 수 없네
주는 내 마음에 구주 되시었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주님이 날 구하시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 없이 살 수 없네


맺음 : 금년도 표어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롬14:17절의 말씀이 본문입니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들입니다. 의를 인정받은 자들입니다. 믿음으로 인정받은 의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하나님 앞에 의가 잘 드러나서 의로운 자들이 다 되시기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이웃과는 평강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형제애, 아름다운 동역자애, 이런 것들이 형성되어 사는 사람들입니다. 갈등이 일어나도 잘 해소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웃과 언제나 평강의 관계로 살아가시기 축복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서는 희락한 사람, 참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사람입니다. 누가 뭐래도 조용한 기쁨으로 채워져 있고 누가 뭐래도 참된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그 감격이 주어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이 부족하십니까? 하나님 앞에 서는 내가 부족합니까? 그걸 잘 채우는 이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나는 이웃과 평강의 삶을 갖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그 방면이 부족하십니까? 우리 열심히 노력하여서 그 부족함을 가득 채우는 이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 좋은데 내 안에 참된 희락이 없다, 즉 기쁨이 상실되었다, 그렇습니까? 금년 한 해 하나님의 은혜로 그 부족함을 잘 채우는 해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로 잘 세워져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세가지, 하나님 나라의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롭고,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평강의 사람이 되고, 나 자신과는 진정한 희락, 즉 기쁨이 가득한 그런 일군으로 하나님 나라를 잘 세워가시는 일산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