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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댄동산

​주일 대예배 설교

Sun Nov 26 2017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주보 :

제목 :

제목: 지옥에 가면 안됩니다.

본문 :

본문: 눅16:19~31

최권능 목사님이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본명이 최봉석인데 워낙 능력있게 복음을 전파하여서 주어진 이름이 최권능입니다. 평양에서 태어나서 평북 산악지역과 압록강 건너 만주현에 이르기까지 전도하여 50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산을 옮긴다”고 하신 예수의 말씀을 믿어 마귀 권세를 굴복하게 하고, 승리하신 예수를 상징하는 교회를 세웠던 그였습니다. 평양신학교를 다니던 그가 세 번이나 낙제하자 평양신학교 마포삼열 교장은 최봉석을 불러서 걱정을 하자 ‘세상에 마귀가 우글우글한데 예수탄(彈)을 쏴야지 딴 총알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불발탄은 안 돼! 신학탄은 비둘기에게 콩알을 쏘는 거다’라고 최봉석이 조직신학, 구약신학, 신약신학 점수는 형편없지만, 노방전도 점수만은 100점이었습니다. 최목사는 길을 가다가 무엇이 어른거리기만 해도 “예수 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며 전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파한 유명한 전도자 최권능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제일먼저 선포하신 말씀은 지금, 여기보다 아직은 오지 않았지만 반드시 올 미래의 세계인 천국에 관한 이야기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입니다. 12제자들을 선택하셔서 훈련하시고 그들을 파송하시면서 강조하여 주의하신 말씀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라는 지옥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0:28). 잘못하면 지옥에 간다라는 강력한 경고요 그 전제는 바로 천국의 반대인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이 바로 본문의 말씀입니다. 거지와 나사로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에 등장하는 배경입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이 말씀은 부자와 거지가 낙원과 음부에 갔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낙원에도 가고 음부에도 갑니다. 낙원과 음부, 천국과 지옥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전하여 주신 이 말씀은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지옥에 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은 사모하고 동시에 지옥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기에 지옥이 있다는 사실도 확실하게 믿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 주님이 직접 가르치신 말씀에 의하여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천국도 확실히 가르치셨고 지옥도 분명하게 가르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도 믿고 지옥도 믿는 것입니다.

어릴 때 죽어가던 사람이 방문을 보면서 저승사자가 자기를 데리러 온다고 자기는 아직 안 가겠다고 용을 쓰고 이를 갈고 부들부들 떨며 반항하다가 정말 파리하게 죽어가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옥은 두려운 곳입니다. 지옥에 가면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잇는 분”이라고 하시면서 지옥은 몸도 영혼도 능히 멸하는 곳으로 언급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간단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천당은 천국가는 외길입니다. 불신지옥은 지옥가는 단 코스입니다. 예수천당하시기 바랍니다. 불신지옥은 반드시 피하여야 합니다. 지옥가지 맙시다. 아멘.
1. 죽음 후의 사건들
22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죽음 후에 있는 사건들입니다. 부자도 죽고 거지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들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나타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건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사람인 우리들로서는 전혀 모르는 미래의 사건들입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래의 사건들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부자가 사는 집은 한마디로 천국이요, 거지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한마디로 하면 바로 지옥 같아 보입니다. 부자는 행복해 보이고 거지는 정말 불행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저 세상에 가서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부자가 죽어서는 비참한 음부가에 갔고 반대로 거지가 죽어서는 낙원에 갔습니다. 음부는 지옥에 가는 사람들의 대기소요 낙원은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가는 대기소입니다. 즉 죽음 이후에 누구는 천국 가고 누구는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하신 이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건 너무나 정확하고 엄연한 현실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그렇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죽음 그 이후는 아직 아무도 겪어 보지 못한 미래세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전반에 걸쳐서 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너무나 확실하게 가르칩니다. 물론 죽어봐야 더 아는 사실이지만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분명한 가르치심은 죽음 이후에 우리들에게 천국이 있고 지옥도 있다는 것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다 해당이 되는 두 장소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사실입니다. 즉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어떤 수학선생의 말입니다. 천구과 지옥이 있냐 없냐는 죽어 봐야 안다면 그건 있는지 없는지의 확률은, 있고 없고가 모두 확률 50%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학에서 확률 50은 대단히 높은 확률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이번 수능에 출제확률이 50%다 그러면 반드시 나온다고 믿고 그에 대하여 공부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게 수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출제확률 50% 밖에 안되는데, 그러면서 포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건 출제된다고 믿어야 하고 그리고 그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천국지옥이 있다, 분명히 있다고 믿고 그에 대하여 정확하게 대비하라는 말입니다.

얼마 전에 극장가에 <부산행>이라는 영화가 상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 영화는 좀비들의 활동을 그린 영화였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좀비에게 한번만 물리기만 하면 모두가 다 좀비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한번만 감염되면 다 좀비로 변해서 자기도 모르게 또 멀쩡한 다른 사람들을 물고 헤치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 장면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게 바로 지옥의 모습이었습니다. 건강한 우리를 감염시켜서 좀비가 되게 하고 그리고 지옥으로 몰고 가려는 그 좀비들, 장차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우리에겐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전혀 모르는 상상밖의 일들이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불타는 곳이라고 지옥을 묘사하셨습니다. 모두가 다 죽음 이후의 사건들입니다.

유명한 청교도 설교자인 리차드 백스터는 지옥의 고통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이 가장 심한 것은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점이다. 수천만 세대가 지났을 때, 그 고통은 첫날처럼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만약 고통이 끝날 소망이 있다면, 정죄 받은 자는 그날을 바라봄으로 마음이 누그러질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므로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죄를 짓는데 결코 지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벌하시는데 결코 지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은 결코 마음으로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을 보고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법을 어겼고, 그러므로 영원한 형벌을 당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옥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옥이 없다고, 그 사람이 믿지 않기 때문에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 사람이 믿거나 마나 지옥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적인 이성적인 논리로서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소위 한양에 갔다 와서 하는 소리가 야! 한양에 갔더니 우리 고을의 동헌문보다도 훨씬 더 큰 대문이 있는데 그 문에 문지방이 없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양 구경을 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논리적으로 문지방이 없는 문이 어디에 있는가고 하여 한양에 가 보지 않은 사람이 이겼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이성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세계를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 그 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알게 하셨으나 인간이 그 세계를 고의적으로 부정하고 싶어하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프랑스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는 그렇게 신을 부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어리석게 생각 했으나 그의 마지막 죽음의 상황에서 자기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괴로워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니체도 신은 죽었다고 말했지만 말년에는 정신착란을 일으켜서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옛날 복음찬송가입니다. <술 마시고 장구치고 죄만 짓다가 오늘 밤에 죽으면 어찌하리요 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으로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끌려가겠네 나오라 예수 앞으로 천당의 영생복 너에게 주리니 예수 믿으오>

그렇습니다. <나오라 예수 앞으로 천당의 영생복 너에게 주리니 예수 믿으오>입니다. 죽음 이후에 영생을 누리고 영원한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축복합니다.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할렐루야! 정말 여러분들과 저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다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천국에 다 들어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누리시기 축복합니다.

본문의 나사로처럼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이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준비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다가 가는 사름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멋진 대접일 것입니다. 이 세상을 하직하는 순간, ‘천사들에게 받들려’ 올라가는 여러분들과 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마4:11절에는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죽음 이후에, 죽음 이후에, 천사가 수종 들어주는 그런 천국으로 받들려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롬8:14절에는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천국과 지옥은 여기서 결정합니다.
25,26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아브라함의 이 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살았을 때에 라고 말합니다. 살았을 때에 어떻게 하였느냐에 따라서 다음세상이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는 말입니다.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이랬다는 의미입니다. 살아서, 즉 이 세상에서의 삶이 그 사람의 다음세상을 결정합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살아서가 다음 세상을 결정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기가 중요합니다. 이게 성경의 가르침이요 성경의 정신입니다. ‘살아서’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살아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음세상이 결정되고 다음세상에서 평가를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이 동안에 어떻게 살 것인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요? 살았을 때에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의 문제의 영향만 주는게 아니라 다음 세상에서의 선택에까지 그대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얘 너는 살았을 때에”가 무척 중요합니다. 이걸 우리가 다 잘 알아야 합니다. 인생 최대의 과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살았을 때에 나의 미래시대, 즉 다음 세상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는 일입니다. 여기 부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보십시오.

24절,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너무나 답답하여서 말합니다. 힘들다는 말입니다. 어렵다는 말입니다. 도저히 못 살겠다는 호소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아버지 아브라함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25절,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부자가 음부에 가고 지옥에 간 것도 가난한 나사로가 천국에 간 것도 다 여기서 살았던 자신의 삶에 따라서 결정된 일입니다. 그 삶에 따라서 지옥에도 가고 천국에도 가고 한다는 말입니다. 모두가 다 여기에서의 삶이 다음세상의 운을 결정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잘 살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가난하다고 해서 천국에 간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부자라서 지옥 간 것도 아닙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다 최후의 심판에서는 틀림없이 아주 공정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부자가 음부에 가고 지옥에 가고 왜 가난한 자가 낙원에 천국에 가고 그럽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땅에서의 그들의 삶이 그렇게 결정이 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결정한 것입니다. 거기에 나사로의 문제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산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살았던 그들의 삶이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그저 부자로만 살고 그 부자를 누리고만 살았던 사람은 자기의 힘으로만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만을 생각하며 살다가 간 사람들, 그들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자기만을 생각하며 누리고 살다가 간 사람들을 대우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으니라” 그러시는 것입니다. 살았을 때에 자기만을 생각하고 좋은 것만 받은 사람은 거기서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부자는 자기 집 대문 앞에서 얻어먹고 살아가는 거지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기가 화려하게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하였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간 사람입니다.

그런데 거지는 “프토코스”로 남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게 프토코스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성령님의 도움으로만 승리하며 살아갈 수가 있는 사람들, 그들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그래서 예배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사회에 무당과 역술인 수가 100만 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10년 새 2배로 늘었는데 최근 우리 사회가 먹고 살기 어려워지자 ‘점집’으로 전업하는 사람들이 자꾸 많아져서 불황에서 무속인과 역술인이 증가하는데 그 이유는 취업 힘들고 고령화 사회 대비 평생 직업으로 안정성 높아진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점을 가르치는 학원마다 수강생들이 꾸준히 몰려드는데 월 수강료도 수백만원 내고 신내림 굿 강의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당들의 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와 역술인 단체인 ‘한국역술인협회’에 따르면 두 단체 각각 현재 가입회원이 약 30만 명이 되고 비회원까지 추산하면 각 50만명 씩에 이르러 우리나라에 무당들이  100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국내 기독교 목사는 약 15만 명인데 점하고 굿하는 무당과 역술인이 100만 명이라니 목사보다 6배, 7배나 되는 엄청난 수자입니다. 굿 한번 하는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받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신내림을 받지 않은 사람도 굿판에 뛰어들고 취업이 잘 안 된 무용 전공 학생들이 굿을 배워 조수로 일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이 없이 이상한 신에 이끌리어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고 미신을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국 천국 가는 기회를 다 놓치고 아무렇게 살다가 보면 나중에는 천국과 지옥을 결정할 때에는 모두가 지옥으로 휩쓸려서 가게 되고 말 것입니다.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라는 결정은 바로 오늘, 이 땅, 여기서 결정됩니다. 바로 지금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바로 여기가 중요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24,28절,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간구합니다. 자기가 있는 이 지옥이 너무나 고통스런 곳이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럽냐? 하면 그 부자가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할 정도로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곳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제발, 제발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형제가 다섯이 있는데 제발 이곳에, 이 고통의 지옥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고통스럽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호소하고 또 호소를 합니다. 그토록 힘들고 고통스러운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이 지옥에 대하여 아주 상세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막9:47,48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지옥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고 유황불이 붙어서 타는 곳입니다(계19:20). 죽으려고 하여도 죽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게 지옥입니다. 끝이 없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게 고통이 연속되는 것이 지옥입니다.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후쿠지마에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곧이어 거대한 쓰나미가 들이 닥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수소폭발과 방사능이 누출됐었고 이로 인하여 1만 5890명이 숨지고, 258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이후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자살, 병사 등 지진 관련 사망자로 집계된 인원이 2015년 9월 기준 3407명으로, 직간접 사망자를 합하면 모두 2만 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일로 침수된 땅의 면적은 561㎢, 해일 피해를 본 농지 면적은 2만1480ha, 어선피해는 2만 8600여척으로 집계됐습니다. 2011년 6월 일본내각부가 발표한 피해규모는 약 16조 9천억엔(약182조원)이라고 합니다. 청세기의 소돔 성과 고모라 성이 불바다가 되었을 때도 롯과 두 딸이 살았지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다 불에 타 죽었습니다. 지옥은 불로 타는 바다와 같습니다. 그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타는 불과 같습니다. 아직도 앞으로 40년이 지나야 그 주위의 문제가 겨우 해결이 되어 갈 것 같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든지 지옥가면 안됩니다. 반드시 지옥은 피해야 합니다. 지옥에 가면 안됩니다. 그 고통을 이제 부자가 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28절,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부자는 지옥에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견디기가 어려워서 아브라함에게 부탁, 부탁을 합니다. 자기의 형제들이 이 지옥을 오지 아니하고 피하게 도와 달라는 부탁입니다. 그는 지금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지옥을 피하고 어떻게 넘어가느냐의 문제입니다. 구더기도 타서 죽지 아니하는 지옥, 그 무시무시한 지옥을 피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들의 절체절명의 문제입니다. 같은 원리로 죽음으로 몰아가는 지진도 나면 안됩니다. 만약에 지진이 나도 피하고 이기고 극복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를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막9:43-49절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역시 어떻게 하더라도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설사 한 쪽의 눈을 뽑아버리더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한 손을 찍어버리더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주님의 가르치심입니다. 어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더라도 지옥은 가서는 안된다 그것이 우리 주님이 지옥에 대한 가르치심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를 사랑하셔서 주신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4.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그러면 어떻게 이 무시무시한 지옥을 가지 않고 피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지옥을 피하는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이 그 방법을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그 방법을 제시하셨고 그리로 피하도록 만들어 놓으신 길입니다. 우리가 그 길로 피하고 그렇게 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무시무시한 지옥, 구더기도 타서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불로 타는 그 지옥을 피하고,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영원한 천국의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롬8: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 그리스도 예수께 피하기만 하면 죽지 아니하고, 사망으로 옮겨가지 아니하고, 지옥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그리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를 해방하여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영생을 얻고 지옥을 물리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옥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이 지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옥을 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롬5:1,2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별로 구원받을 만큼 일을 한 것들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습니다. 놀라운 은혜요 축복입니다.

롬7,8절,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엄청난 은혜를 받은 자들이요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옥가지 않고 천사에 받들려서 천국으로 올라갈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되시기 축복합니다.

맺음:

신33: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본문의 거지 나사로처럼 평생을 하나님께 ‘저를 도와 주소서’라고 푸토코스의 삶을 살다가 천사의 들림을 받아서 낙원에 가고 천국에 올라 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옥 가지 맙시다. 지옥가지 맙시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천당, 불신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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