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살아있는 우리 교회
택한 백성, 선한 이웃, 귀한 교회
은혜의 물댄동산
주일 대예배 설교
Sun Jan 28 2018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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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목: 예수 닮은 교회
본문 :
본문: 요17:4-11
일산교회 창립 5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1962년도에 세워진 우리교회가 56년 동안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56년, 앞으로 또 56년을 더 나아가고 다가가야 하는 교회입니다. 일산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확장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그 일을 잘하여서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정현이라는 한 테니스 선수에게 홀딱 반하여 온 한 주간이었습니다. 22살의 젊은 청년이 세계 테니스의 4강이라는 엄청난 자리까지 올라가서 마치 온 국민들이 2002년 월드컵 4강에 비교할 만큼이나 가슴 부듯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그는 고도근시와 난시로 교정시력이 0.6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두꺼운 안경을 쓰고 경기하는데 여섯 살 때 의사의 조언으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엊그제 금요일에는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에게 경기 전부터 발바닥 물집으로 고전하다가 2세트 도중 치료도 받았지만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고 기권패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의아 했는데 그의 발을 보고서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정현선수는 자신이 이번 대회 8강에서 경기한 조코비치 선수를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 롤 모델을 8강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것입니다. 조코비치란 선수는 호주오픈만 6차례 우승한 살아 있는 레전드 선수 중 한명입니다. 그는 정말 하늘이 모든 것을 다 준 선수라고 할 만큼 실력, 외모, 매너까지 다 갖춘 선수로 평을 받습니다. 그런 선수를 롤 모델로 생각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하다가 보니 어느 순간 자기도 그 위치에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다가 보면 자연수레 그를 따라가고 닮아 가게 되어지는 게 순리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롤 모델로 삼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롤모델로 삼으면 그 모델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바라보고 생각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닮아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큰 바위 얼굴 이야기처럼 바라보고 생각하다 보면 닮아 가게 된다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를 바라보고 생각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만나다 보면 어느 땐가는 자신도 그대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롤모델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를 롤모델로 삼느냐? 교회는 어떤 본을 롤모델로 삼느냐, 이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 마디로 교회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당연히 예수님이 모델이요 삶의 모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수를 본받을까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나, 그걸 알고 본받고 닮아가고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게 그리스도인들에게나 교회에 아주 중요한 과제들입니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우리들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가르칩니다(히12:2). 그분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주님은 그 앞의 기쁨을 바라보고 오늘 이 앞의 십자가를 참으신 분이십니다. 멀리 보고 오늘을 살아가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예수를 바라보고 그리고 닮아가고 본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게 신앙인의 자세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느냐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회가 어떤 사역을 얼마나 한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교회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교회로 서야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에 대한 질문은 간단합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한마디로 예수를 바라보고 그 예수를 모델로 닮아 가는 교회입니다. 우리 일산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예수를 닮아가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그 예수를 생활에서 드러내는 교회와 성도이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이루신 예수님
4절,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께 일을 감당하도록 맡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맡으신 그 일을 성취하게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분이십니다. 그리고는 3년 간의 사역을 통하여 그 맡으신 사역을 충분히 다 이루시어서 하나님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 고백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입니다. 그러하다면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이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일을 맡아서 하셨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7절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합니다. 세상을 구원받게 하는 일, 이것이 우리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맡기신 일이요 그 일을 밭아서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 오신 것입니다.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이 세상이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멸망당하지 아니하고 모두 다 구원받게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요17:18절,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막19: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갈1:4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인간구원의 대 사명을 위하여 직접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십니다. 그 놀라운 구원사역, 그걸 다 이루신 분이시오 그리고 역시 우리에게도 그를 맡겨 주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이 구원의 사역 역시 여러분들과 제게도 주어진 대사역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셨고 예수님이 맡기셨으며 우리는 그 일을 맡아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 땅에서 성취하여야 할 대과제입니다. 그 일을 잘 맡아서 하나하나 이루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교회가 가진 사명 중에 가장 큰 사명은 구령사명입니다. 죽어 가는 생명들을 구원하여 내는 일입니다. 지옥 갈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국가게 하는 그 사명이 가장 큰 사명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명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명입니다. 교회나 개인이나 새생명을 구하는 그 일보다 더 큰 사명은 없습니다. 바울은 이를 위하여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오직 복음전파, 영혼구원에 모든 것들을 다 쏟아서 살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저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 영혼들을 찾아서 알고 그리고 그 영혼들을 잘 지키고 세워야 합니다. 그 대상은 우리 남편일 수도 있고 아내 일 수도 있습니다. 가족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먼데 사람일 수도 있고 혹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우리의 가장 커다란 책임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런 고백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막19:10). 돌아보십시오.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처럼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그게 무엇인지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그 일을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그 일을 내가 이루어, 이루어 내어야 합니다. 이게 책임입니다. 교회도 그렇고 나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성실하게 이루어야 합니다. 성취하여야 합니다. 이게 사명입니다.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그것을 꼭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그 일, 그걸 찾고, 알고, 그리고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그걸 꼭 발견하여서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그렇게 기 일을 이루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이런 교회와 이런 성도,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멋지게 이루어서 모두가 이런 고백을 합시다.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2.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신 예수님
6절,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예수님은 그 사명완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나타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 이것이 그의 사명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그 이름을 높이고 세워가신 분이십니다. 온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이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타내는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도록 드러내는 그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상의 사역에서 그렇게 영광을 드러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드러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자이셨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 모두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자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그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더 넓히면 교회가 이런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동체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그리고 미래에도 교회의 존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나가야 할 곳은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높여 드리고, 이 세상으로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그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이 세상 중에 드러내어야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일 마지막에 “너희는 가서” 세상으로 가서라고 가르치고 명령하셨던 주님이십니다. 그 세상이 어디입니까? 행1: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땅 끝까지’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 무엇입니까?
6절,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렇습니다. 영광을 드러내는 일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나타내 드리고, 알려 드리는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 높이 나타내고 드러내는 그 일, 그게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시나요? 얼마나 나타내시나요?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그걸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엡1장은 가르치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이유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시99:3절,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라고 합니다. 시편8: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많이 알려진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2:12절,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라고 그의 결단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고 높이는 일, 그것이 우리가 할 일들입니다.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그 영광을 널리 드러내십시오.
3. 받은 말씀을 전달하신 예수님
8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라고 고백합니다. 아버지가 내게 주신 그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잘 전달한 전달자입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걸 알고 그걸 실행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요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걸 전하라는 말입니다. 그걸 세상에 전파하고 나누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을 사랑한다” 그 말입니다. 그걸 전하는 일이 예수님이 사명이셨습니다.
벧후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 당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고 다 구원받고 다 천국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세상의 사람들은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기 마련입니다. 내가 중심이 되고 그리고 그 바탕에서 이웃을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보다 이웃을 보고,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면서 살아가신 분이십니다. 이게 예수님의 삶의 특징이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맡겨주신 그 말씀 선포에 열중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야 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궁극적 이유는 한 마디로 타인을 구원하시고자 하심입니다. 죽어서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영혼구원, 이 한가지 이유가 예수님을 이 땅에 내려오시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말씀을 아들에게 주셨고 아들 예수님은 그걸 실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오늘 누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일을 맡은 자이며 이 일의 실천자입니다.
4. 하나 되기를 기도하신 예수님
11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세상에 남아 있는 제자들이 하나 되기를 위하여 하신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대제사장 기도라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신분으로 우리를 위하여 드린 기도라는 의미입니다.
21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렇습니다. 우리도 같습니다.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드러내며 살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예수님과 우리도 하나되고 또 우리끼리도 하나되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알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래서 하나 되게 하소서입니다.
교회는 이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기도사명을 맡은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교회가 하나 되도록 기도하는 사명을 가진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교회의 성도들이 서로 싸우지 아니하고 갈라서지 아니하고 그리고 하나 되어 나가도록 기도를 맡은 사명자들입니다. 교회는 이 사회가 반목하고 갈라서고 그러하지 아니하도록 기도를 맡은 사명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나눠진 공동체간에 하나로 뭉치고 협력하는 일에 앞장서는 책임자들입니다. 이 책임, 이 사명은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오늘의 이 교회공동체에게도 주어진 사명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11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맺음 :
우리가 본받을 것이 바로 이 사실입니다. 타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인간 구원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영혼구원, 이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1.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이루신 예수님
4절,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2.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신 예수님
6절,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3. 받은 말씀을 전달하신 예수님
8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4. 하나 되기를 기도하신 예수님
11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