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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댄동산

​주일 대예배 설교

Sun Jul 10 2016 02: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주보 :

제목 :

제목: 무리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

본문 :

마9:35-38

기독교 진리의 핵심이 바로 요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에서 구원이 가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찬국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 사랑,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그 사랑 예수.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앓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앓이 종교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금도 어둠에서 살고 있다가 어둠을 떨어져 버릴 그러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달려 죽게 하셨고 그리고 그 십자가의 보혈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말갛게 다 씻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재판을 받고 그 재판의 결과로 영원히 감옥에 사는 것을 무기징역이라고 합니다. 그보다 더한 벌을 사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무기징역을 받을 사람들이고 사형을 당할 사람들인데,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인하여 다 그 벌을 면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입니다. 그 사랑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람사랑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란 이름, 그 이름이 우리 사람들에게는 가장 귀한 이름입니다. 그 이름은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2016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33년을 세상에서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달려 돌아 가셨습니다. 그 예수란 이름, 이 이름이 가장 귀한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0년 간은 자기의 아버지의 목수일을 도와서 가정을 보살폈습니다. 30세가 되어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사역은 복음서에 상세하게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사역은 한마디로 우리를 사랑하신 사역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리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초기 사역에 대한 기록이 오늘 읽은 본문의 일들입니다. 그분은 정말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리고 사랑하셔서 생하신 그 일이 기록됩니다.

 

본문, 마9: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그 이유는 다음절 10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고 그로 인하여 모든 촌과 성에 두루 다니시면서 사람들을 만나서 가르치고 전파하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사역은 영어로는 preaching, 전파하시고 teaching, 가르치시고, healing, 고치시고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이 preaching, teaching, healing, 이렇게 세가지는 오늘 우리도 행하여야 할 사명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그리고 우리 교회가 실행하여야 하는 일들입니다.

1.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본문, 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복음을 전파하시며” preaching, 전파하시고. 이 예수님의 사역에서 가장 우선시 되었던 사역은 바로 복음전파였습니다. 전하지 않으면 다 죽어요 다 지옥가요. 그래서 이 땅에 오셨고 그리고 열심히 열심히 전파하신 것입니다. 사랑으로 전하셨구요 불쌍히 여기셔서 복음을 전하고 전하신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복음이란 Good News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복음 전파를 하다가 돌아가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복음에서 시작하여 열심히 복음으로 사시다가 마침내는 그 복음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신 복음에서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시급한 일, 그건 복음전파이었습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느니라”라고 복음전파 전도를 이를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1:38).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느니라.” 그렇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 전도하는 일, 이것이 예수님 사역의 가장 중심사역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이 복음전도가 최우선의 과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례요한도 동일하였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쳤습니다. 즉 천국이 다가 온다 그런 의미입니다. 천국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천국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그 천국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셨고 그리고 그 사실을 믿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천국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천국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지금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시며 그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로 믿는 사람들이 천국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천국을 소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기독교 복음입니다. 이게 기독교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그걸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복음전파를 위하여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셨습니다. 그 한 사례가 바로 수가성의 여인입니다. 지치고 곤하여 깊은 고민으로 갈등하고 있었던 여인,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군중속의 갈등자 그 여인, 그에게 찾아가셔서 천국을 소개하시고 자기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복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이 갈증을 해결하였고 갈등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굳건한 믿음의 반석에 자신을 세웠습니다. 복음전파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이 행하신 가장 중요한 사역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 복음전파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맡기셨고 저에게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가르치시고 명령하신 그것이 바로 이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입니다. 직접적인 명령도 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직접적인 명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막16:16). 복음전파의 사명이 우리에게도 주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전파하여야 합니다. 세례요한처럼 외쳐야 합니다.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이 명령은 주어져 있는 엄숙한 명령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진 이 명령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걸 실행하여야 합니다.

 

이 복음전파의 명령을 우리가 잘 수행하여야 합니다.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전파를 해야 합니다. 이게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진지한 사명입니다.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느니라.” 복음을 전파하는 일, 전도하는 일, 이것이 예수님 사역의 가장 중심사역이었듯이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이 복음전도가 최우선의 과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고 저에게 주어져 있는 사명입니다. 복음전파, 사명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다음에 하나님께 가서 결산하려고 하면 그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말 물어보실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복음전파의 행위입니다. 너는 얼마나 복음을 전파하였느냐 라는 질문의 항목입니다.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도록 전파하여야 합니다. 온 천하에 다니면서 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내 이웃에부터 전해야 합니다. 내 가족에부터 잘 전해야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인데 우리 자녀들에게 잘 가르쳐야 하고 잘 전해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신앙생활을 마음대로 하도록 그냥 둔다 그건 부모로서 결코 잘하는 게 아닙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강권하여야 합니다. 안되면 금식하고 안되면 울고 불고 매달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지옥 갑니다. 그대로 두면 멸망 당하고 말 것입니다.

 

 

2. 가르치신 예수님

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teaching, 가르치시고,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갈릴리 지역을 열심히 다니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신 주님이십니다.

 

마5:1,2절,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무리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치셨습니다. 그게 산상보훈이요 그게 다락방 강화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을 믿기만 해서 안됩니다. 믿기도 하고 나아가서 제대로 이 진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경우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담대히 믿고 전하고 실천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그리기 위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주님은 기독교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치셨습니다. 누구나 진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했습니다. 진리를 알고 생명의 구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가르치셨는데 때로는 동산에서 가르치셨고 집에서도 가르치셨고 회당에서도 가르치셨고 배 위에서도 가르치셨으며 어디서든지 시간이 나고 때가 나면 가르치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게 우리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알고 믿는 것과 모르고 믿는 것은 다릅니다. 옛날에는, 한 때는 그저 무조건 믿으라고, 무턱대고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곤 했습니다. 그러나 알고 믿어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하고 교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정확하게 믿을 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잘 알고 믿는 것과 제대로 잘 알지 못하고 믿는 것은 그 믿음의 깊이와 질이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잘 알고 정확하게 믿어야 합니다.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대통령,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대통령입니다. 상 재임기간 동안 단한 번도 주일 어기기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임한 후에 우리나이로 93세가 된 지금까지 열심히 집없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헤비타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카터는 언제나 어디를 가든지 주 5일은 열심히 일하고 주일은 반드시 쉬었습니다. 한 번은 기자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카터대통령은 “나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언제나 반드시 교회에 갔고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의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하였습니다. 교사 한사람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은 그였습니다.

 

19세기 중엽, 미국 보스턴에 에드워드 킴볼이란 주일학교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반에 들어온 한 아이가 글을 모르자 글을 가르쳐 주고 성경을 읽도록 도왔습니다. 그런데 소심한 그가 어느 날 빠졌는데 찾아 갔더니 구두닦는 아이였습니다. 에드워드 킴볼은 그에게 다가가서 조용히 하나님을 가르쳤고 그 가르침으로 그 아이는 성격이 변하였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잘 하는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후에 그가 그 유명한 드와이트 무디가 되었습니다. t.v가 없던 그 시대에도 1억 명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대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에드워드 킴볼, 무디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르친 한 사람, 그 한사람의 가르침이 위대한 일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무디는 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한 소년에게 열심히 복음을 가라치는 그런 사람 킴볼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영혼을 위하여 말씀을 가르치고 돌보는 것 그것은 너무나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딤후 1:11,12절,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여러분과 저는 이 복음의 반포자인 전도자요, 또 이 복음을 가르치는 교사로 세워진 사람들입니다. 이를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고난 받으면서 열심히 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맡기진 사명이요 주어진 사역입니다. 지미 카터처럼, 에드워드 킴볼처럼 열심히 전하고 또 열심히 가르치고 또 전하고 또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우리들의 가까운 이웃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생명의 도를 가르치고 구원의 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확신에 거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우리 교회학교의 자녀들이 배우고 확신에 거하도록 열심히 열심히 가르치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 중에 부천에서 오시는 임집사님 댁에 심방을 했습니다. 임집사님은 남자집사님으로 연세가 금년에 88세이십니다. 부인 권사님과 30년이 가까이 우리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그저 주일 예배를 드리고 차타고 가시고 그러셨던 분이십니다. 지난 3개월 이전까지는 교회에 잘 출석하셨는데 몸이 좋지 못하여 입원하셨다가 병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요양하고 계시는 중이셨는데 심방 가서 만났더니 집사님이 그야말로 꺼이 꺼이 하시면서 목을 놓아 우시는 것입니다. 아마도 못보고 천국 갈 것 같다가 다시 저를 만나니 그렇게 반갑기도 하셨고 또 투병하시느라 외로우셨던 같았습니다.

 

찬송을 하고 복음의 기본을 설명하는데 하나하나 듣고 응답하시고 아멘 아멘하셨습니다. 그 임집사님은 진리를 하나하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도 잘 알고 믿고 있었고 예수님도 정확하게 알고 믿고 있었고 성령님도 잘 알고 응답하셨으며 그리고 천국도 내세도 잘 알고 고백하고 하나하나 아멘하고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가르치는 제가 더 신나는 그런 가르침과 배움의 시간이요 심방이었습니다. 복음을 잘 알고 아멘하고 믿는 것, 이것이 정말 복된 믿음의 길입니다.

 

저에게는 이와 반대의 경우를 경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 믿다가 마지막 가는 길에서는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도 더러 보았습니다. 임종에서 제가 가니까 도리어 고개를 돌려버리는 그런 분들이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배워야 하는데, 잘 믿어야 하는데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된다 그겁니다. 그러면 흔들흔들거립니다. 잘 배우세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세요. 딤후3:14,5절,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아멘입니다.

 

3. 병을 고치신 예수님

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healing, 고치시고 낫게 하신 주님이십니다.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신 주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행하여야 하는 일들입니다. 35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preaching, teaching, healing, 이 세가지를 부지런히 행하는 실천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병과 약함이 많은 이 인간 세상에 우리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사람들의 모습을 체휼하지 아니하시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즉 그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아시고 몸소 겪으셔서 엄청 사람들을 동정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약한 자들을 고치셨고 가난한 자들을 돌봐 주신 분이셨고 고아와 홀로 사는 여인들에게 다가가셔서 고아에겐 부모가 되고 이로운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되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병든 자들을 만나는 대로 다 고쳐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한 말을 그대로 성취하셨습니다. 다가와서 고쳐 달라는 환자들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셨고 그들의 질병을 짊어지셨고 고쳐주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셨습니다.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딸을 고치셨습니다. 갈릴리 바다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서 귀신들린 자를 귀신을 쫓아내셔서 고쳐주셨습니다. 다시 본동네에 오셔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도 고치셨습니다. 12년을 혈루병으로 고생하던 여인도 고치셨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마15:29절 이하,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 고치고 만져주시며 회복시키셨던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질병에서 묶여서 고생하면서 사는 것을 결코 원하시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신나게 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우리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병들어서 고생하면서 사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고 복되게 사는 것을 소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심지어는 제자들에게도 그런 능력을 주시면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라고 하셨으며 나가서 실행하도록 직접 파송하셨던 주님이십니다. 이렇게 병을 고치신 주님, 그분은 지금도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일생을 질병에 묶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1.4세, 건강수명은 73세(2012년)로 평균수명과 건강수명과의 차이는 무려 8.4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평균수명이란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생존년수이며, 건강수명이란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 받은 기간을 제외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이런 통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 받는 기간,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평균 8.4년이나 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해석하자면 한국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73세까지는 건강하게 잘 살다가 그 이후 81.4세까지 즉 약 8년 반은 병석에 누워 지내거나 병으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고 고생하다가 간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차는 존재하겠지만 한국 사람 모두가 다 약 8년 반 정도는 이런 병, 저런 병으로 고생하면서 병원에 왔다 갔다 하다가 간다는 말입니다. 이게 우리 한국 사람들의 건강인생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 중에서 가장 좋은 복이 9988234입니다. 뭐지요?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그저 2, 3주 골골하다가 죽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그런 말입니다. 이런 9988234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맘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병으로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청 돈도 쓰고 고생도 하고 가족들을 고생시키기도 하고 자녀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심하면 가정에서 평생 번 돈을 다 쓰고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정말 고생하는 것이지요. 돈 고생, 사람 고생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이나 어른들의 이야기를 빌리면 잘 죽는 것도 복이다, 나도 그런 복을 받아야지 그러시는 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맘대로 안됩니다. 어떤 분들은 정말 오랫동안 고생하는 걸 봅니다. 오래 전에 우리 교회에서 기도도 많이 하시고 전도도 많이 하시던 권사님 한 분이 미국에 가셔서 돌아가셨는데 제가 가서 봤을 때에 수년을 병원에서 그냥 숨만 쉬고 있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아무런 의식도 없이 숨은 분명히 붙어 있는데 알아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있다가 가신 것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 예수님으로부터 질병을 고침 받으시기 바랍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하나님은 우리의 질병을 고쳐 주십니다. 낫게 하여 주십니다. 치료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모두 모두 9988234복도 받으시고 10세의 축복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게 맘대로 안되지만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됩니다. 주시면 됩니다. 우리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이나 모든 어른들이 돌아가시는 복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잘 죽는 것도 복이다, 나도 그런 복을 받아야지 그러시는데 그런 복을 누리시기 축복합니다. 치료하신 주님, 병을 고쳐 주신 예수님,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신 예수님, 그분을 잘 믿고 그러한 복을 누리시기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가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병도 떠나갑니다. 우리 앞에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십니다. 기도가 능력입니다. 기도가 권능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질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고 예수의 보혈에 무한한 능력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다이나마이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이런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질병을 고치기 바랍니다.

 

맺음 :

9:35절처럼,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것이 우리 주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일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일일이 본을 보이시면서 맡겨주신 일입니다. preaching, 전파하라, teaching, 가르치라, healing, 고쳐라. 여러분들이 행하고 제가 행하고 우리 교회가 멋지게 이 사명들을 잘 수행하고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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